범죄자들이 점점 대범 지능화 되고 있네요
공교롭게도 한미에서 일어난 사건의 공통점이 보여서 한 번 써봅니다.
올레길 여관광객 살인사건
통영 여초등생 살인사건
다크나이즈 극장 총격 사건
연달아 일어난 이 3가지 범죄의 특징이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참조했는지 모두 수사의 혼선을 주고 빠져나갈려고 했다는겁니다.
올레길 살인 사건은 사고나고나서 며칠 지나서 대범하게도 버스 정류장에 시신 일부를 버렸다는겁니다. 범죄장소와 동기를 혼란케 할려고 한거라는데 다행이 경찰이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
통영 여초등생을 놀랍게도 범인이 목격자라고 인터뷰를 자청해서 공중파 방송에 얼굴이 노출되는 위험을 무릎쓰고 거짓 목격담을 지어냈다는겁니다. 이 역시 수사의 혼란을 줄려고 했다는거죠.
다크나이즈 총격사건도 대량살인의 범죄자와 달리-보통 대량살인범들은 남들도 죽이고 자기도 그 자리에서 자살을 시도합니다-빠져 나갈려고 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SWAT복장을 하고
빠져 나갈려고 했답니다. SWAT 팀에서 복장이 어색해서 금방 잡혔답니다.
위 모든 사건들은 범죄물에서나 나오는줄 알았는데 현실에서 일어나니 벙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