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방금 전에 유아인 씨를 봤습니다.

집에 들어가는 길에 한강진 역 주차장 문 앞을 지나고 있었는데 우연히 고개를 왼쪽으로 돌렸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이 제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누군가 해서 1초간 생각해보니깐 유아인 씨더군요...ㄷㄷㄷ 저와 눈을 마주쳤는데 좀 화가 난 듯한 불만스런 눈빛이라서 흠칫했습니다. ㅡㅡ;;

그래서 그냥 모르는 척 지나가려다가 그래도 호기심에 다시 뒤를 돌아보니 주차장에서 지인이 몰고 나온 차에 승차하곤 어디론가 가버리더군요.

별 의미 없는 바낭인데 그냥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본 적이 없어서 신기해서(?) 적어봅니다. ㅎㅎㅎ 몸집은 상당히 아담하더군요.ㅋㅋㅋ 연예인 포스는 좀 안 나더라는




근데


근데


저는





숮이가 보고 싶습니다. ㅠㅠ

    • 저는 며칠전에 고마 쌔리 손 한번 잡고싶은 남자 현철을 봤어요
      담배사러 가는 동네 아저씨 복장을 하고 있어도
      한번 지나치고 다시 돌아가서 한번 더 볼 정도로 연예인포스 작렬이더군요
      며칠뒤에는 정장입고 있는 모습을 또 봤는데
      아마 이 동네 사시는거같네요
      같은 동네에 연예인이 산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네요
    • 숮이를 1m 반경 내에서 본 적 있어요 빛이 나더군요 연예인 후광이라기보단 그 또래의 풋풋함이 최고로 발현된 느낌이랄까.. 뽀얗고 선이 부드럽고 해사해요
    • 저는 어제 제주도에서 비행기기다리다 유재석이하 런닝맨팀봤어요 마침 그때 공항에 있는 대형TV로 해피투게더 재방보고있었는데....그래서 긴가민가했는데 그뒤로 송지효랑 하하 개리가 지나가는거 보고 아...유재석 맞구나했네요 그런데 티비로 다같이 해피투게더 보고있으면서도 앞에 유재석이 지나가디 사람들이 아무런 반응들이 없더라고요 다들 티비에 몰두해서 그런가...ㅋ
    • 저는 지난주에 홍대에서 유아인씨를 봤어요. 주차장 골목에서 공용화장실 이용을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신선했어요. 양해를 구하고 주변 카페 화장실을 써도 될텐데;;

      하지만 그때도 표정은 미간에 주름이 가득했고.. 작은 두상 주변으로는 "나 건드리지마! 아는체도 하지마!" 하는 다크+예민 포스가 좔좔좔~

      그냥 되게 말랐더라구요...
    • 현철씨 보신분 후기 더 궁금하네요.. 그렇게 멋지시던가요? 뒤돌아 볼정도로? 실물이 미남이신가요? 전 예전에 배수빈씨를 실제로 봤는데 화면에서는 잘 몰랐는데 실제로 보고 너무 멋져서.. 그분하고 눈마주치자마자 저도 모르게 도망을 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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