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마 기독교인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엔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없어요.

 

명백히 이상한 종교에 빠져있는게 아니라면(개신교 어떤 교회들이 이미 이상한 종교라고 할수있지만)

 

가까운 사람이라도 뭐라 할말이 없고

 

불교든 뭐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관용같은건 아니고,

 

세계관마다 맹점이야 있겠지만, 나름대로 각자 의미가 있을거라고 넘겨짚기도 하고

 

"지구의 종교는 기독교가 선점했다! 나머지는 다 짜가거나 열등함! 그러니까 바꾸시죠?"

 

라고 할 기분이 별로 안듭니다.

 

그런 과격한 선전을 한국 개신교에선 많이 해왔죠. 듣기로는 카톨릭도 타종교를 2등 종교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만..

 

 

그런 배타성은 희생등의 실천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만(show me the money)

 

어느순간 그런 종교의 경계들이 제 머리속에서 섞여버려서.. 그럴 기분이 안듭니다.

 

기독교인 같은 순간이 있지만, 잘 모르겠네요.

 

행동으로 본다면 선데이 크리스쳔도 아니지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3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7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77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1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6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7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1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2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