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이 다크나이트 2.5편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일까요?

어떤 커뮤니티에서 얼핏 본 이야기입니다 인셉션과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배우들과 대사 배경포인트들을 분석해 놓은 글이었는데요 아주 복잡하고 치밀하고 정교한 상관관계였어요

사실 다크나이트 보면서 인셉션 배우들이랑 너무 겹쳐서 왜 저럴까했는데 조금 이해가 되더라구요

사실 크리스토퍼널란 감독이었으면 배트맨이야기를 풀던지 재해석하던지에 관심이 있었던게 아니라 이런 영화적장난으로 인해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해본건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그 의심이 맞는지 틀리던지는 상관없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 긴 제작기간 생각하면 작업을 동시에 했을 수도 있으니 몇몇은 의도된 장난일 수도 있겠지만
      그 외엔 그냥 가져다 붙이니 적절하게 들어맞은 격...
      그래도 재미는 있더군요.
    • 원글은 한 블로거의 글로 알고 있는데 http://blog.naver.com/environment9/30114366144
      저 글 외에도 다른 글들을 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특성을 상당히 잘 꿰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자연스레 들었어요.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말이죠.
      저 글도 작성된 날짜가 작년 7월 30일 ㄷㄷㄷ
    • 그 블로그 글 재밌게 읽긴 했지만 그냥 좀 억지로 끼워 맞춘게 많아요.
      두영화는 다른 영화입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저걸 진지하게 믿는 분들도 많아서 좀 놀랐어요.
    • 그런데 억지라 할지라도 꼬띠아르가 OO (스포라서...)을 할 거라는 예측하는 건 대단하게 생각되더군요. 저 글을 포함해 다른 글에서도 다크나이트 라이즈 영화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의 스토리를 예측한 것들이 대부분 들어맞아서 신기했어요. (단지 이전 영화를 통해서만 예측을 하는 게 아니라 예고편 등 미리 공개된 클립 들을 보면서도 예측하는 것들이 대부분 맞는 걸 보면 크리스토놀란 감독 영화의 진정한 매니아라고나 할까요)
    • 마니아는 마니아인가봐요. 저도 그 성지(?) 글 재미있게 읽었는데 뭐랄까, 놀란 감독도 인간인지라 생각이나 미장센, 스타일, 천착하는 주제 등이 동어반복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뜬금돋게 오우삼 생각도 나고요.
      • 저도 그글봤는데 딱 이렇게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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