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의 배트맨도 좋고, 놀런의 다크 나이트도 좋지만 배트맨 각색물의 진정한 거장은...

브루스 팀.




    • 아 맞아요
      저도 최초로 접한 배트맨이 저 모습이었어요 공중파에서도 많이 방영해준 기억이 나네요 브루스 웨인 목소리는 근엄하고 여주인공 목소리는 샤론스톤 스타일로 참 섹시했었는데...
    • SBS에서 방영할때 좋아햇어요............오프닝 노래도 막 따라 부르고...아 어렸던 그때...이히히
      이정구 성우님의 베트맨 목소리를 사랑합니다~
    • 사실 팀 버튼의 영향을 많이 받았죠. 캣우먼 디자인 같은 것도 그렇고. 주제곡도 대니 앨프먼 것을 썼고요. 하지만 그 뒤 세워진 팀버스의 거대함은 영화들이 따라가지 못하죠. 할리 퀸과 같은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있었고요.
    • SBS 방영당시엔 오프닝 노래를 옛날 애덤 웨스트 버전을 쓰지 않았어요? 쟤들 왜 저래?라고 생각했던 게 기억나요.
    • 어디선가 나타났다 어디론가 사라진다!
    • 아 이거 어렸을 적에 정말 인상깊게 봤었어요. 만화가 왜 저렇게 까맣고 무서워?! 하면서도 계속 보게 되더군요. 아마 일요일에 방영했던거같은데, 그러고보니 제가 접한 최초의 슈퍼맨도 일요일에 방송했던 것으로 기억나는 티비시리즈였네요.

      할리퀸이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건 처음 알게 됐습니다. 단순한 원작의 이식을 넘어선 작품이었군요.
    • 맞아요.
      전 저 만화의 고담시가 가장 고담다워요.
    • 매회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미국식 애니메이션 같지도 않고 꽤 괜찮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리지널 코믹스가 이런가 했는데 팀버튼 급 이상의 각색이 발휘되었던 거군요. 다시 보고 싶네요
    • 와우! 배트맨의 팬이 된 건 이 애니메이션 덕분이었어요. 철학적이고 생각할 거리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실화라고 합니다.

      http://mrdappersden.tumblr.com/post/3984457638/a-little-comic-by-bruce-timm
    • 이 시리즈의 조커 성우는 마크 해밀이라고 합니다.
      연기력도 물에 올랐고, 특유의 웃음 소리는 모두 다 다르게 연기했다고 하네요.
      http://youtu.be/lb8fWUUXeKM
    • 아, 그러고보니 복제인간, 기억 등이 주제였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꽤 인상적이고 사색적이라고 느꼈던게 방금전 갑자기 떠올랐네요. 혹시 구체적인 내용 기억하시는 분 있나요?
    • 제가 좋아하는 배트맨 시리즈... 입니다만;



      여기서도 조커 성우는 마크 해밀입니다.
      원작 코믹스 기반 게임이라고 해서 할리퀸도 원작 캐릭턴줄 알았더니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이었군요. 흠.
    • 70년대 배트맨 드라마는 몸에 안 맞아 헐랭한 회색 쫄쫄이를 입은 배불뚝이 졸부 아저씨인데, 날이 갈수록 이사람 저사람 손대더니 차도남 근육 미남이 되버렸다능.
    • 뱃맨 TAS 는 재밌게 본 만화였죠. 세계관을 이어가는 비욘드 시리즈도 있었는데 그건 대박은 못한 것 같아요
      이 시리즈 극장판(걍 ova일지도) 인 마스크 오브 판타즘이 아주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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