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입니다. 문득 고독하단 생각이 드네요

주말이 되면 고독하네요..

 

여친만나고 가끔 친구만나고 매번 같은 일들이 반복되는 그런 삶이라 생각이 됩니다

내가 생각했던 삼십대의 삶이 이런거였는지...

 

취미라도 가져야하는걸까요..

 

오늘따라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필 이런날에 파이란을 봐버린..

    • 여친만나고 가끔 친구만나고 매번 같은 일들이 반복되는 그런 삶 / 이 글도 자랑글인 거지요? ㅠㅠ
      여친도 없고 가끔 만날 친구조차 없이 주말이던 평일이던 혼자서 꾸물거리는 1인
      근데 취미는 있네요... 활동적인 취미가 아니라서 그렇지.
      자 당신은 꽤나 괜찮은 삶을 살고 있어요.
    • 이게 바로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거?
    • 여친과 고독을 나누거나 할 순 없는 건가요?

      엉엉 여친이 있어도 고독하다니 엉엉

      제 망상 피난처가 허물어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 친구들과 여자친구 분도 이 사실을 알게 하셔야 할 듯하네요.
    • 왜들 이렇게 냉소적으로 반응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자신이 고독하다고 느끼면 고독한 거죠.
      • 자신이 배고프다고 느끼면 배고픈 거죠.
        근데 밥때도 아닌데 배고프다고, 방금 먹고 돌아서선 또 배고프다고 하면 건강을 위해서 한 마디 할 수는 있을 거에요
        게다가 그게 며칠동안 풀죽도 못 먹고 비실 거리던 노숙자 앞이라면 노숙자 입장에서 심사가 꼬일때도 있고요.
        (그러니까 내가 노숙자...ㅠㅠ)
      • 전 냉소적인게 아니라 문화충격을 받은 거였는데..
        인생 살면서 고독에서 도망 갈 길은 죽음 외엔 영영 없구나 그런 충격을 받았습니다.
    • 여친도 없고 가끔 만날 친구조차 없이 주말이던 평일이던 혼자서 꾸물거리는 1인 추가요..
    • 전 여즘 부쩍 외롭다고 느껴서 남친이 있음 좋겠다 생각하는데....남친이 생겨도 외롭겠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