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연못의 개구리들이 왕을 원하였다'로 시작되는 우화.


아마도 최악은 안철수, 차악은 문재인이 될테니.. 대세인 차악선택론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은 문재인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만.


내심 박근혜로 가면 어떨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글러먹은 것 같고..


전 그냥 김문수나 손학규나 김두관 중에 적당히 하나 골라잡기로 하였습니다.


결론: 이 나라를 떠나는 내가 승리자.

    • 왜 안철수가 최악이죠? 그가 한국정치체제의 총체적인 부실과 무능을 역설적으로 드러내는 아이콘이긴 합니다만, 최장집 교수가 말하듯 뒤틀린 한국 정당 정치의 근간을 더욱 훼손하리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착한 이명박'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구요.
        • 부연설명 부탁 드립니다. 왕이라면 안철수보다 이명박 대통령과는 전혀 다른 의미에서 국가를 '사유화'하려는 박근혜가 더 적합한 비유 같은데요.
          • 저 문장에서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왕'이 아니라, '개구리'겠죠, 우화는 다들 아실만한 내용이니.
            왜 '왕'에 주목하셨는지가 흥미롭군요.
            • 네 알쏭달쏭한 이야기는 그만 하시고 설명 부탁 드립니다. 정말로 이해가 잘 안가서요.
            • 우화는 알지만 비약이 심해서 저도 못 알아듣겠네요.
              안철수는 개구리 다 잡아먹을 뱀이란 뜻인가요??
    •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 김문수(맙소사) 이렇게 5명이 거론되고 있는 건가요, 지금?
      (김두관은 지금까지 생각도 못했네요. 그냥 가망 없어 보여요 이 사람은. 그나마 김문수는 억지 부리며 나올지도...)
      저렇게 5명이라면 전 더러워도 손학규 뽑으렵니다.
      손학규가 안 나오면 눈 딱 감고 문재인...
      문재인도 안 나오는 경우라면... 아, 진짜 고민 된다. 아... 안철수?
      안철수도 안 나오고 김문수와 박근혜라면 전 이민 갑니다. 누가 머리에 총 겨누고 둘 중 하나 뽑으라고 하면 울면서 박근혜 뽑겠죠.
      김문수? 도대체 김문수를 왜 뽑아요? 맙소사.
      • 이명박이 연임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말이죠.
        5년이란 시간이, 말아먹기엔 충분해도 뭘 배우기엔 짧은 시간인 듯.
        • MB는 10년은 커녕 20년을 해도 뭔가 배우리라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말아먹는거야 스케일이 커지겠지만.
          • MB가 배우는게 아니고 국민이 배우긴 짧다는 의미인 듯.
    • 머루다래/ 박근혜 vs 김문수 구도로 가는 일은 아마 없겠죠. 어쨋든 민주당 or 야권단일후보가 누가 되도 나오긴 할테니까요. 김문수가 불복하고 나온다면 박근혜 표 깎아먹을 텐데 그래주면 좋겠지만 김문수가 그런 도박을 해주진 않을 것 같아요.
    • 게시판 데뷔는 어그로 중급과정 이상 수료자에게만 권합니다.
      • 이분 여기서 독설하신지 오래되셨어요ㅋㅋㅋㅋㅋㅋ
      • 타락씨님은 이 게시판에서 십년묵었습니다.
        • 이런 글을 무려 10년동안 써왔단 말입니까? 어떤 의미에서 참 대단한 분이네요.
    • 안철수는 안된다. 이런 글 때문에 오히려 안원장에 대해 더 관심이 가는군요
    • 결론: 이 나라를 떠나는 내가 승리자. -> 그냥 자랑글이었던?
    • 외국이라고 우리나라보다 나을 것은 그다지 없다는...
    • 특전용사 문재인 그루피님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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