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진] 만두(?) 강아지
게시판 분위기는 닭나라가 대세인 듯 하지만
저는 꿋꿋이 저희집 강아지 사진을 올릴래요..
지금 저희집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눈꺼풀이 무거운지 눈이 점점 작아지고 있는...;;;;
침대에 올려놓은 지 10분도 안 되었는데 벌써 잠들어버렸습니다 ㅡ ㅡ;;
꼭 만두 고양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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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예삐는 순둥이에 배변도 잘 가려요. (혼자 두고 외출하면 마루와 화장실 발수건에 배변을 해놓는 심통을 부리긴 하지만;;)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밥, 사료에 대한 애착이 강합니다.
사료그릇은 화장실 앞에 놓아 두었는데요.
새벽에 화장실에 갈라치면 행여 자기 밥그릇을 어떻게 하는 줄 알고 엄청 짖고 난리를 부리는 통에 잠 자던 식구들이 다 깹니다 ;;
오늘 새벽에도 이런 행동을 해서 회초리(달력을 돌돌 말은 것;)로 저에게 흠씬 맞았어요;;;
개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 친구는 제가 애초에 교육을 제대로 못 시켜서 그런거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 지 주인으로서 고민입니다..
그럼 즐거운 불금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