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or 시트콤 추천받아요

드라마 or 시트콤 추천받아요.

 

최근 '추적자' 를 무지무지 심장 쫄려가며 봤고...

 

다음 송지나 작가님의  '신의'를 기다리기 전까지는 뭘볼지 고민고민.

 

 

좋아하는 드라마를 나열해보자면..

 

네멋대로 해라 / 연애시대 /  카이스트 / 메리대구 공방전 / 그들이 사는 세상 / 거짓말 / 천일의 약속 ....

 

아..단막극은 잘 못챙겨보게 되는데... '보통의 연애' 기억나네요.

 

 

시트콤으로는 빅뱅이론. 프렌즈. 좋아합니다.

 

아. 남자셋 여자셋, 세친구 좋아했어요~

 

김병욱의 시트콤류는 "아이 좋아라" 하고 본다기 보다...  "이렇게 만드는 군" 하는 자세로 봅니다 ㅎ

 

 

 

뭐 이정도 좋아한 거 같아요  (순서는 생각나는 대로)

 

두 어번씩 반복해서 봐서 이젠 새로운 드라마를 보고싶다는...

 

 

 

케세라세라 좋다는 이야기에 봤는데 전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고맙습니다도 고맙게 잘 봤습니다.

 

아. 신의 퀴즈나 의학드라마는 붉은 피때문에 보기가 조금 어려워요 ㅠ

보고싶은데 그런 장면들 때문에 잘 못 봐요......ㅠㅠㅠ

 

미드나 일드를 보려니 인터넷상에서 추천하는 건 너무너무 너무 많아서요 >.<

한글영어 통합자막 구하기도 힘들고...  좋은 사이트 있나요?

 

 

 

자자~ 추천 받아요.

 

 

p.s 드라마 or 소설 작가 지망생 분들 계세요? 여쭤볼게 있어서요. 

지망생... 만년 지망생이고 싶진 않네요 >.<

    • 프렌즈 좋아하신다면 '조이'도 살짝 추천합니다. 조이 트리비아니가 LA로 날아가 가족과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되어있습니다.
      물론 프렌즈처럼 까메오들도 나오고요.

      그리고 약간 거부감이 들지는 모르겠지만 '권선징악'을 표방하는 'My name is Earl'도 추천합니다.
    • 얼렁뚱땅흥신소와 난폭한 로맨스 두 편 추천합니다.
    • 얼렁뚱땅 흥신소 추천 2222222222222 탐나는도다 도 좋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운이 안 따라 시청률 망한 케이스...ㅜ
      드라마는 참 좋아요, 배경이 된 제주도 풍광도 기가 막히게 잡았고요
      시트콤으로는 마이 네임 이즈 얼, 사고로 죽다 살아난 남자가 대충 살던 자신의 업보를 청산하기 위해 자기가 잘못한 사람 리스트를 만들어 찾아가 도와준다?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스토리인데 까고 일단 미친듯이 웃깁니다.
    • 아까운데요. 의학 드라마를 못 보신다니... 이번에 [골든타임] 정말 재밌던데.
    • 얼렁뚱땅 흥신소도.. 노다메칸타빌레도 재미나게 봤었네요ㅎ~ 추천해주신 분들 감샤감샤~
      • 어머 드라마 취향 저랑 완전 일치하시네요. 네멋부터 거짓말까지! 순서대로 거의 제가 좋아하는 순위입니다. 혹시 아일랜드랑 광끼는 안 좋아하시나요? 올해 제가 본 작품중엔 아내의 자격과 인현왕후의 남자 혹시 안보셨다면 추천드리고요, 시트콤은 청담동 살아요 재밌어요. 종편 정말 안 좋아하는데 아내의 자격은 정말 ㄷㄷㄷ 이성재가 약간 거짓말 서준휘 느낌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중년의 연애인데도 나름 되게 두근거리고 설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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