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쪼끔함유) 솔직히 캣우먼-배트맨 장면 보다는...

셀리나 카일-홀리 로빈슨(주노템플이 연기한) 장면이 더 좋았던 분은 없으셨나요...?


투샷이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둘이 동업자? 그 이상의 관계는 아닌거 같긴 하지만


(제가 코믹스쪽에는 영 무지해서 찾아봤더니 홀리 로빈슨이 2대 캣우먼이 된다는군요...)  


왠지 모르게 둘이 같이 나오면 케미가 파파팍;;  


덕분에 혹시 캣우먼이 레즈비언은 아닐까 하는 기대(?!)도 해봤지만 이건 진짜 희망사항이었을 뿐이고



이건 다 놀란이 남녀관계 그리는데는 쥐약이라서 그런걸까요... 


어쩜 캣우먼-배트맨은 두번이나 쭈압쭈압해도 심지어 마지막엔 같이 피렌체에서 꽁냥거려도 로맨스가 아니라 브로맨스처럼 보이는건지;;


다음엔 한번 퀴어물을 찍어보시는게...



아무튼...이것저것 생각을 많이했는데 다른 분들이 다 써주셔서 전 이런 이상한 소리만 주절주절 하게 되는군요ㅠ_ㅠ

   


    • 이성을 브로맨스로 만드는 놀란의 능력이 마음에 듭니다.
    • 근데 중간에 좀 끈적하게 연출하긴 한 거 같아요 저도 오해했어요
    • 비중이 너무 적어서 아쉬운 주노템플ㅠㅠ 클로즈업은 첫등장씬에만 있어요 심지어ㅠㅠ
      근데 홀리 로빈슨이 맞나요? 크레딧 올라갈 때보니 Jen으로 되어있던데...
    • 소전마리자/ 크레딧 올라갈때 제대로 배역명 확인을 못해서 IMDB를 참고했는데... 크레딧에는 그렇게 나와있었군요.
    • 닭나라의 최고의 반전일수도 있어요ㅋㅋ 크레딧보고 젠이 누규? 홀리로빈슨이라고 했잖아 여태까지!!란 심정이 들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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