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앤 해서웨이 캣우먼 어땠나요? (스포)

 

원작에 충실한 캐릭터라는 의견도 있고, 찬양하는 분위기도 강한데요.

미셀 파이퍼한테는 못 미친다는 의견도 있고요.

 

베인 날려버린 건 안 자랑:-]

 

    • 미셀 파이퍼하고는 다른 캐릭터로 봐야할 것 같아요. 비교하기가 어렵네요.
    • 해서웨이도 잘 했다고 생각해요.
      사실 엄청 안어울리는 캐스팅이라고 생각했는데 위화감도 없고 고양이 같았어요.
      파이퍼의 캣우먼같은 마력은 없었지만. 캐스팅 이상의 결과치라 생각해요.
    • 연기야 나쁘지 않은 수준인데 배트맨/브루스 웨인하고 궁합이 안 맞더군요. 둘이 같이 산다는 걸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 조... 좋아합니... 아니 좋았습니다.
    • 전 후반부 '우린 둘다 등신인가봐' 이 대사때문에 반해버렸습니다 ㅋㅋㅋ
    • 검은색 작업복입고 마스크 쓴 모습에서 팬더를 떠올렸습니다.

      그렇게 큰 고양이니깐 그 큰 바이크 막 몰지.
      킬힐없으면 깨끔발해야 겨우 시동걸겠던데요.
    • 좋았는데 케미가 안느껴졌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이번 영화는 모든 등장인물들간에 케미가 안느껴지더군요.
    • 저는 아주 좋았는데 캐릭터가 잘 쓰였는지는 모르겠어요. 다만 앤 헤서웨이가 노력한 흔적은 보이더라고요.
    • 너무 좋았어요ㅎㅎ 근데 놀란감독 영화에 애초에 남녀배우의 케미란게 있나요?
      전 놀란 감독 영화에서 한번도 남녀배우가 어울린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던지라...
    • 이번 영화는 못 봤지만 정말 미셸파이퍼를 이길만한 캣우먼이 있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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