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보다 나은 속편이 없다는 법칙에 이어

3부작 중 제일은 가운데 편이다 징크스로 나올만 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놀란의 배트맨은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인기가 얼마나 될진 모르지만 [다크나이트]의 아성을 뛰어넘긴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반지 3부작도. 개인적으로 1편을 제일 좋아하긴 합니다만 체감 인기는 2편이 더 높은 것 같해요.

반지 3편도 스케일이 크긴 했지만 다크나이트 라이즈랑 비슷한 느낌.

시간에 쫒긴 흔적이...

 

그렇게 따지니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눈에 밟히는 군요.

[뉴문]은 도저히 1편보다 낫다고 끼워 맞출래야 맞출 수도 없는...

 

그래도 [대부]나 [터미네이터] 같은 전편보다 나은 속편 시리즈 속에서도 버텨준 징크스니까

앞으로 나올 [밀레니엄]이랑 [백설공주], [헝거 게임] 3부작 중 2편이 몇몇 성공해 준다면 이런 속설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소포모어 징크스 정도는 아니지만 3부작 징크스가 종종 있다는 생각은 해요. <스파이더맨 3>도 그렇고...
    • 원래 2부가 제일 유리하지 않나요?
      1부는 흥행에 대한 압박도 있고 배경 설명 및 캐릭터 설명도 해야하고..
      2부는 1부에서 깔아둔 설정을 가지고 감독 나름대로 야심을 펼치며 이야기를 극한으로도 밀어 붙일 수 있고.
      3부는 1, 2부에서 벌어놓은 이야기를 정리해야하니..

      물론 메트릭스처럼 1부만 좋은 경우도 있으나.
    • 전 캐리비안의 해적이 생각나네요
    •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도 있습니다.
      스타워즈 5도 있군요.
    • 3 붕괴의 대표작으로는 나홀로집에3...
      쓰고보니 앗차.. 이건 시리즈 연결이 안되는구나..
      베토벤도..;
    • 전 반지의 제왕은 3편이 가장 좋았던 거 같기도 하고... 다시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이번 닭나돋네는 전작보다 낫고 못하고를 떠나 방향성부터가 예상과 달랐던 거 같습니다.
      좀 더 무난하고 상업적인 비긴스로 회귀한 느낌?
      • 비긴스가 상업적인가요? 저는 현실적이고 칙칙한 분위기 때문에 비긴스 안좋아해서...처음 봤을땐 무슨 배트맨이 저러나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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