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이한철님에게 궁금한 것들

있으신가요?

 

인터뷰 명목으로 한시간 반 정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인데요.

제 질문 외에도 다른 분들의 질문을 몇 개 뽑아서

랜덤하게 던지면 조금은 색다른 인터뷰가 되지 않을까..궁리 중입니다.

 

이전의 음악활동, 새로 나온 <작은 방> 앨범 (얼마 전 '습지생태보고서' 드라마 스페셜 엔딩송으로 나와 제 주변인들 사이에서 '이 곡이 뭐냐! 당장 찾아라' 잔잔한 충격을 주었던 <흘러간다> 수록)

이야기 외에도

 

 

남자 이한철,

정치적 이슈, 사회적 이슈에 늘 함께인 이한철,

나이 들어가는 이한철,

방송인 이한철

 

등등

 

제 스타일에 따르면 중구난방 정신없는 대화가 될 듯 합니다.

 

혹, 물어보고 싶으신 것 있으신가요? 제가 최대한 낭랑한 목소리를 (지어내어) 물어볼랑게요.

 

 

+ 편안하고 선하고 성격 좋고

 음악도 그러하고.

 

이런 이미지에요 제게는. 주변분들의 말씀을 들어봐도 정말 좋은 분인 듯.

저는 '나쁜 남자'화내는 남자''로서의 면모를 좀 찾아보고 싶은데. 무리수인 듯. ㅋㅋ

 

 

 

PS 어제 고생했다고 오늘 좀 시원한가 보네요 그래도 아직 저희 집 시계에 허연 습기가 안 빠져요

 

 

 

    • 30년 뒤의 꿈.
      정말 하고 싶은데 아직 못하고 있는 것.
      요즘 읽고 있는 책.
    • 저 정말 팬입니다

      뒤늦게 알게되서 불독맨션 팬카페도 가입하고

      절판된 1,2집도 샀었죠

      지금들어도 1집은 정말 버릴곡 하나 없는 명반입니다

      불독맨션 세번째 앨범의 가능성은 없는지 여쭐수 있는지요?
    • 지퍼 1집에 있는 "거울"이라는 노래 가사가 아주 감정적으로 강렬하고 인상적이어서 좋아하는데요. 어떤 상황을 두고 쓴 가사인지 모호합니다. 일부러 모호하라고 쓴 것 같기도 하지만, 배경을 간단히 설명해주실 수 있는지?
      곡을 만든 본인만 대답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곁가지 같은 질문이겠지만 물어보고 싶네요.
    • 불독 맨션 활동은 더 없는 것인지? 개인적으로 불독 맨션 1집의 "헬로 마이 프랜드" 후주 부분의 기타 연주를 무척 좋아합니다.
      • 개인적으로 스미스의 "디스 차밍 맨" 의 자니 마 연주를 연상시키는 구석이 있어서인지, 무척 흥미롭고 좋게 들었다고 꼭 전해 주세요
    • 저는 이한철 하면 10여년전의 파란샙 머리가 떠오르는데요. 개구진듯한 모습이셨죠 ㅎㅎ

      10년 전과 오늘, 외양이나 마음안쪽에서 변하거나 성장했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 듣고싶네요

      혹은 그 시간동안 결코 변하지않은 것에 대해서도요~~
    • 1.라이브음반 출시 여부
      2.불독맨션 1집의 마지막 트랙 CLOSE THE DOOR 는 상당히 신선했는데 누구의 아이디어 였는지
      3.대학가요제 출신으로 요즘 대학가요제 영향이 현저히 줄어든 상황에 대한 본인의 생각
      4.본인의 히트곡 "슈퍼스타" 와 마야의 "그 흔한 반지도" 란 곡은 힘든 현실에서 희망과 의지를 얘기한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본인의 노래를 듣고 용기를 얻었다거나 하는 팬의 특별히 기억나는 피드백이 있는지
      5.데뷔때 부터 지금 까지 음악적취향의 변화가 뚜렷하게 느껴지는데 현재 몰두하고 있는 음악장르는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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