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족한 자존감을 남자친구가 채워주네요.
볼때마다 우리 이쁜 은실이~~
아이고 이쁘다 이쁘다 해주는데, 오글오글거리지만 내심 기분 너무 좋아요 ㅋㅋㅋ
시내에 사람 많은데가면 얼굴 막 가리라고 .. 길거리 캐스팅 당한다고, ㅋㅋㅋㅋ
연예인 되더라도 나 모른체하지말라고 막 놀리듯이 말하는데 저도 옆에서 맞장구!!
쌩쇼하고있네요 ㅋㅋ
연애하면 이뻐진다는데 그게 진짜로 적용되나봐요.
물론 더 신경써서 꾸며 그렇겠지만....
사실 대학교 1학년때만해도 화장 하나도 안하고 학교가고 그랬거든요,,(모자쓰고 안경쓰고...) 남여비율이 8:2정도되는 공대였는데도..
지금 생각하면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끔찍합니다
(아 저번에 축하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뒤늦게 댓글 왕창달린거보고 깜놀랬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