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영드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들

있지 않으십니까?

유난히 계속 기억에 남는 에피소들이요

저의 경우는

1. breaking bad의 실험실 에피소드

: 파리 땜에 둘이 내내 실험실 안에 있는 에피소드요. 그거 보고 '어우 이 징그러운 제작진'그랬습니다.

 

2. IT crowd의 극장 에피소드

: 시즌 2의 1회로 기억하는데, 극장 갔다가 로이가 장애인 화장실에 들어가 비상줄을 당긴 후 바닥에 누워있는 장면, 갑자기 바텐더가 된 모리스를 바라보는 젠의 장면등에선 정말 빵 터졌어요.

요즘도 가끔 우울할 때면 이 에피소드를 생각해요. 그럼 저절로 웃음이 쿡쿡쿡..

IT crowd 한번도 안 본 친구한테 얘기해줬더니 역시 그 친구도 빵 터지더라구요.

 

3. 미란다의 드랙퀸 쇼핑 에피소드

: 데이트가 생겼었나..해서 옷사러 나갔는데 하필 그 곳이 드랙퀸을 위한 곳이었고,   

 그 주인이 골라준 요 드레스를 입고 너무나 즐거워하던 미란다의 모습이 떠올라요.

 

 

 

 

 

    • 토치우드 시즌2에서 오웬이 장갑으로 다시 부활(?)된 에피소드요. 소화기능이 멈춘걸 잊어버리고 이것저것 술마셨다가 결국 물구나무 서서 모든걸 빼내지요.; ㅋㅋㅋㅋ
    • 30rock에서 몇시즌인지 하여튼 최종 에피였는데요. 잭 도너기가 백악관에 간 에피인데.. 그 에피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야기가 처음부터 끝까지 늘어지는 거 없이 빠르게 척척 진행이 되는데 정말 웃겼어요. 그 에피는 몇번이나 다시 봤는데도 전혀 질리지 않더군요.
      - 지금 찾아보니 2시즌 최종 에피였네요. [Cooter]
    • 모던패밀리 시즌3,22화 보고 웃으면서 울었어요ㅋㅋ(킬힐신고 디즈니랜드 간 글로리아를 위해 제이가 노랗고 폭신한 디즈니신발을 신켜주는 씬에서 포풍눈물...멋찐남자!;;;)제이와 글로리아는 정말 천생연분인듯...깨알감동!
    • 커뮤니티 서바이벌, 뽀송 전쟁, 전자 게임 에피 같은게 떠오르네요

      아이티 크라우드는 담배피러 먼 길 떠나던 에피랑 두 친구가 범죄에 휘말려 경찰 피하고자 뽀뽀하던 편을 제일 좋아해요
    • 소프라노스에서 숲속에 갖힌 폴리와 크리스토퍼 에피소드 정말 재밌습니다. 케찹하나때문에 서로 마음상하기도하고
      그리고 it crowd 극장 에피소드도 정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it crowd만큼 실제웃음을 터트리는 외국시트콤은 아직 못본거같습니다
    • CSI LV시즌1에서 다코다 패닝이 나왔던 편이요. 내용요약도 쓰기 싫을 정도로 강렬한 충격이였요. 그후로 미드수사물의 노예가 되었습니당ㅋ
    • 저는 HIMY의 The Pineapple Incident 중 테드가 취해서 Cheap Trick의 Voices 불렀던 장면과
      Season 5 As fast as she can 중 테드가 스텔라에게 너무 지쳤다고 넋두리 하던 장면 입니다.
    • 봄눈님/ 토치우드 몇번 시도하다 포기했었는데, 말씀하신 에피소드는 보고 싶네요 ㅎㅎㅎ
      깡깡님/ 30rock 아직도 하나요? 끝났나요? 몇번 보다 말았는데 말씀하신 에피소드는 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달님달달해요님/ 아 그 에피소드 저도 좋아해요. 닉과의 조화가 절묘하네요^^
      폰타님/ 커뮤니티 놓은지 좀 되었는데 이번 주말에 한번 달려볼까봐요. 아이티의 그 에피소드도 완전 웃기죠. 괜히 평범한 남자들하고 어울리려다 은행강도 하게되고 막..ㅋㅋ
      로닌님/ 전에는 빵터진다는 말 실감하지 못했었는데 아이티 크라우드 보다보면 몇번이고 빵빵 터져요.
      은銀님/ 아..어떤 에피소든지 알아요. 소 그림 그려진 목걸이;;;;
      Tamarix™님/ HIMYM 다 본 거 같은데 말씀하신 장면은 모르겠네요;; 전 거기서 바니가 제일 좋아요^^
      • 30rock 아직도 하고 있어요. 시즌 2 최종 에피 'Cooter'를 찾아보세요.
    • 아이티에서 동네 깡패들에게 모스가 괴롭힘을 당하자 대처법을 알려준다며 로이가 상황극을 연출하죠. 깡패역의 로이가 어이, 찌질이~하면서 빈정거리니까 모스가 두 손에 얼굴을 푹 파묻으며 너무 리얼하잖아, 하며 상처받는 씬. 그때 모스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 저도 3번 미란다 에피소드에 한표. 정말 깔깔깔 웃었네요. Web Therapy를 아직 제대로 못 봤는데 보고 싶어요. 어떤가요? 리사 쿠드로땜시롱 연상된 Friends 시즌6의 남매가 춤추는 에피소드 the routine
    • <웨스트윙>의 시즌 2 1~2에피, 필리버스터, 갈릴레오 (여기까지 다 시즌 2네요), 와이오밍 낙오(?) 사건, 장례식, 생방송, 마지막 에피 등등이 기억에 남네요. 워낙 좋아하는 드라마라 좋아하는 에피가 많아서 ^^;;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4편 마켓 가든 작전, 7편 바스톤에서의 브레이킹 포인트도 기억에 남고, <프렌즈>에서 아파트 교환 퀴즈, 약혼 에피 등등도 기억에 남습니다.
    • Medium에서 첫째딸이 대학교 가는 에피소드요. 저 그거 1시즌 1회부터 거의 본방? 사수했거든요 세딸들이랑 같이 컸어요 제가...
      밤중에 물마시러 나온 엄마가 제가 꺼이꺼이 울어서 너 왜그래?!!! 그러자 제가 우리 첫째딸이 대학간데 어엉ㅇ엉ㅇ엉(저는 당시 대학교 3학년...)
      엄마 벙찌심 (ㅇ0ㅇ!!!)
    • 빅뱅이론에서 페니가 쉘던에게 해준 크리스마스 선물 때문에 둘이 포옹하던 장면이요.
    • 띄엄 띄엄 보는 빅뱅이론에서 쉘든이 인간의 육체는 너무 외부의 위험에 취약하다고 쉘든봇을 만들어 자기 대신 연구실에 보내고 카페테리아에서 친구들이랑 앉아
      점심도 먹게 하던 그 장면이요 ㅎㅎㅎ
    • 프렌즈의 프롬비디오 에피소드랑 로스 드디어 알다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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