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나이트 라이즈' 베인의 암울했던 과거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공개되면 아시겠지만 톰 하디가 연기한 베인은 역대 최강의 악당으로 배트맨을 거의 끝장내다시피 한 악당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배트맨을 얼마든지 죽일수도 있었죠. 헌데 이 최강의 악당에게도 찌질했던 과거가 있었더군요.

 

바로 조엘 슈마허의 영화 '배트맨 앤 로빈' 시절인데요. 이 당시 베인이 출연을 했었습니다. 다름 아닌 포이즌 아이비(우마 서먼)의 충직한 꼬봉으로 말이죠.

 

사실 저도 트위터에서 지인의 말을 듣고 급하게 베인의 출연분량을 찾아봤는데요.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베인의 찌질했던 시절입니다. 아마 이 장면을 보고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보게 된다면 베인이 조금 더 멋있어 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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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은 독초를 이용한 슈퍼솔져 프로젝트의 임상실험자입니다. 이 실험은 중범죄자들을 대상으로 강제적으로 진행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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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 공급을 위한 가면이 씌여집니다. 얼굴따위...전혀 알아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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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왜소했던 몸이 독극물이 주입되자 부풀어 오릅니다. '퍼스트 어벤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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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의 할 일 1 : 주인님 '포이즌 아이비'의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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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의 할 일 2 : 주인님 대신 힘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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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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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의 할 일 3 : 세탁물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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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의 할 일 4 : 배트맨과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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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던 베인은 배트걸과 로빈을 한방에 제압하다가 로빈의 발차기에 독극물 호스가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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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을 질질 흘리며 쓰러진 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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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처음의 쭈구리가 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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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형 악당, 베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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