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빅 보시는 분 안계신가봐요

저는 11화부터 조금씩 보기 시작했고,  오늘은 13화 다 보고나서 VOD로 1화를 봤어요.

그런데, 주변에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ㅠㅠ 같이 수다 떨 사람이 없네요.

 

1화부터 보던 분들은 질려서 떨어져 나가신 건지?

 

암튼, 어떻게 결말을 내려고 하는것인지 너무 궁금해요. 과연 윤재는 살아 있을까요?

    • 몸이 서로 돌아오고 경준이는 결국 기억이 없는채로 깨어나고 윤재는 뭔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채고 여차저해서 기억이 돌아온 경준과 다란 해피엔딩 아닐까요? 아직까지 홍자매 드라마에서 새드엔딩은 생각하기 어렵네요
    • 아직 보는 사람 여기...
      '정말 산으로 간다', '우리 숮을 저따구로!', '왜 맨날 울리기만 하는거냐!?!' 분개를 하면서도 꼬박꼬박 보고 있습니다;;
      제가 예상하는 결말은 : 진짜 서윤재는 진짜 강경준을 살리기 위해 이미 자신을 희생했고. 하지만 자신의 몸도 병에 걸려있으니 그 몸을 살릴 수 있도록 경준의 몸에 '들러- _-붙어' 경준 몸을 살려놓고 있다가 채혈 끝. 수술 준비 완료. 그러니 이제 그만 안뇽~ 하며 경준 몸의 사망과 함께 떠나지 않을까. 이렇게요.
      살아남은 경준은 서윤재의 깊은 뜻을 깨닫고 서윤재 행세를 하나, 길다란만 눈치채고 좀 슬프지만 어쩔 수 없지. 우리 둘이라도 해피해피. the end.
      이런 식. 다른 게시판도 가봤는데 사람들마다 예상 시나리오가 제각각이더라구요.
      cheshire님의 예상 시나리오는 어떤가요?
      듀게분들 시나리오가 궁금.
    • 경준과 다란은.........공유와 이민정일때의 비주얼이 필요한데 말이죠ㅠㅠ...
    • 예상 시나리오를 쓰기엔 아직 부족해서... (2화부터 10화까지 봐야함)

      근데, 진짜 서윤재가 돌아오긴 어려울 것 같아요. 1화에서 서윤재가 사망한 줄 알았던 장면이 왠지 심상치 않습니다.
      그리고, 골칫덩이님 공감요. 공유와 이민정의 비주얼이 필요합니다. 원래 경준이도 이쁘긴 하지만.. 그 커플을 보기엔 약간의 불편함이. 이민정도 무리스럽게 오바하는 거 같구요.

      암튼 굉장히 전개가 빨라요. 휙휙 지나갑니다. 전 첨 보는 공유 드라마인데, 공유에 놀라고. 수지도 이쁘고. 전 이민정도 나쁘지 않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엔딩도 호작님의 시나리오처럼.
      경준이는 윤재 몸에 붙어 살아나고, 윤재는 죽고..... 뭐 이것도 찜찜하긴 합니다만.
      전 고딩과의 사랑이 아직은 제 상식상 이해가 안되서;
    • 아 중간부터 시작해서 뜨문뜨문 봤더니 전혀 틀린 예상이었나보군요-_-;;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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