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황정음

보는 분이 별로 없는 거 같긴 한데...
황정음 캐릭이 막 짜증이 나기 시작하네요.
어케 저렇게 자기 중심적인가요?

저번 파스타 때는 이선균이나 공효진이나 매력이 넘쳤는데
이번 건 황점음 쪽이 많이 처지네요.
초짜 인턴으로 나오는 이선균 캐릭이 신선하긴 하지만요.

드라마 자체도 완급 조절이 좀 안 되는 느낌이 있어요.
보면 피로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 부산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 부산사투리 막 터지기 시작하면 듣기 힘들더군요. 있는 악은 다 쓰는 느낌 --;
    • 1~2회만 봤지만 의학드라마인데 마니아 층을 노린 것 같더군요. 익숙한 스타일을 극복하려 해서 그런가는 모르겠으나, 이선균 캐릭이 신선하다 해도 흡입력 있을 캐릭터는 아니기도 하고요.
    • 부산 사람에게 미안할 것 까지야. 해운대백병원 PPL이라서 부산사투리 쓰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동 백병원에서 공포드라마나 찍었으면 좋겠어요.
    • 전 어제부터 짜증나기 시작했어요; 다른 캐릭터들은 아직 괜찮은데, 황정음 나올때는 욕이...;; 평소 황정음을 싫어하지 않았음에도!
    • 저도 어제부터 짜증나기 시작... 2회 때까진 재미있게 봤는데!
    • 비교적 고증도 착실한 편인것 같고, 이선균이나 황정음씨 모두 실제 3월 응급실의 어리버리한 인턴선생님들 보는것 같아서 감정이입 120%되던걸요; 뭐 결국 병원에서 연애하는 드라마로 흘러갈것 같지만요;;
    • 저, 내용은 하나도 모르고 얼핏 지나가면서 화면만 봤는데 이선균 왜 그렇게 젊어보여요? 정말 놀랬어요. 신인같아서..
    • 전 아직도 이선균 발음이 잘 안들리는데 의학용어를 많이 쓰니까 진짜 못 알아듣겠더라구요;;
    • 1, 2화 잘 보다가
      3, 4화 황정음 으아!!! 짜증!!!
      나 같아도 저렇게 행동 했을까 스스로 반추 해봐도 절대 아니올씨다 라는 답이 나왔어요.
      근데 양다리 남친 이랑 매듭 짓고 나서 동굴에서 나와서 다시 복귀한 후
      커피 한 잔 돌리면서 꾸벅꾸벅 인사하는 모습은 본받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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