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 찾아보다가 또 웃긴, 쥐뿔도 모른단 말이 그런거군요

쓰는 말은 느낌만으로 그런가보다 하고 글자를 따져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요.

쥐뿔이 뭔가 궁금한적은 없고 쥐는 뿔이 없는데 있는줄 아는 사람한테 하는 말이나

쥐가 작은거 만큼 뭘 많이 모른다 란 뜻 정도로 알고 지나갔죠.

자 그럼 답이 뭘까요 금방 읽었는데 복잡해서 못외웠네요.

    • 이런 바로 아래 있는 글이네요 뭘 찾다가
    • "제 뿌리도 모르고" 란 설과 "쥐에는 뿔도 없으니 아무것도 모른다"는 설 두개 나왔어요 ㅋㅋ
    • 제가 알고 있는 쥐뿔도 모르고의 어원은 매우 남사스러워요.
      옛 우화 중에 쥐가 손톱 먹고 변신한다는 일화 비슷한게 있는데, 남편로 변신해서 한참 아내(?)와 함께 살았답니다.
      나중에 중이 도와줘서 남편이 아내를 다시 찾은 후에 쥐X도 모른다, 란 말이 비속어를 지우고 쥐뿔도 모른다로 바뀌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게 더 맞아보여요. 왜냐면 그런 비속어가 예전부터 있었으니까요. 모르고 쓰는 우리말 사전 비슷한 책에서 봤습니다.)
      • ㅎㅎ 밑에 어느 분이 링크로 설화 걸어주셨어요. 조금 남사스러워서 전 요약만 ㅋㅋ
        • 밑에 링크 지금 봤어요. 이런.
    • 오후님이 먼저 지우셔야 제가 지우고 그래야 또 오후님이 지우고....
      대댓글의 단점! 그냥 다 내버려둘까요 ㅋㅋㅋ
      • 밑장 빼기를 할 순 없죠.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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