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6]

 

 

1.

 

가끔씩 현실이라는걸 못느끼겠어요..

 

뭐랄까..

 

회사도 다니고 일도 하고 클라이언트도 만나지만..

 

문득..비현실적이라는 느낌..

 

꿈꾸고 있는것을 아닐까라는 느낌..

 

신체안의 나와 신체밖의 세상.

 

얇은 막하나..

 

얕은 시선하나

 

감각..

 

아주 얇은 막하나로 세계와 내가 분리되어있잖아요..

 

내가 사는 세상과...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또 다른세상이고..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해도 서로 다른 세상에 살고있는데..

 

이 의문? 감각?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네요..

 

아주 옛날부터 생각했었던건데..

 

뇌만 살아있다면 내가 살아있는것처럼 느끼잖아요..

 

그런 느낌..

 

아...

 

 

 

 

2.

 

오늘도 심심한 하루네요..역시나.

 

 

    • 할 일이 산더민데... 몇 시간 째 듀게질이예요.. 어휴.. 저는 심심하진 않지만 이렇게 또 아까운 시간을 보내는 제가 밉네요. ㅠㅠ
      • 저도 오늘 듀게의 글은 다 읽고 댓글달고 하는거같아요. 할 일이 산더미인데..
    • <통 속의 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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