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넘버원... 시청률 5.1% 너무 심각한데요...

120억에 3년을 준비한 대작이 제대로 망했습니다.

한주 한주 지날수록 매회 자체 최저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어요.

 

이러다 소지섭, 김하늘은 연말 연기대상에 참석도 안하는거 아닐까요...

    • 어제 한 회를 봤는데, 신파가 하도 기름져서 김치를 찾게 되더이다.
    • [밴드오브브라더스]와 같이 남자들만으로 이루어진 전쟁드라마가 더 어필했을 수도 있죠.
      밀덕인 저도 안보니 ;;;
      팬심으로라도 봐줄 수가 없더군요.
    • 이렇게 드라마 사전제작 정착은 다시 멀어지고....
      남자들로만 이루어진 전쟁드라마 전우는 나름 선전하고 있는거 같은데 안봐서 어떤가요?
    • 원래 전쟁물을 안 좋아하지만,
    • 안타깝네요..김하늘팬인데 ㅠ
    • 이에비해 김탁구는 승승장구를 거듭하고.... 어제 진짜 재밌었어요. 작가 완전 미친듯 ㅠㅠ
    • 어머니가 닥본사하시는 바람에 같이 보는데 정말 재미없더군요.도무지 집중이 안돼요.
      이건 뭐 김하늘없으면 스토리 진행도 안되고. 모든것이 김하늘 중심. 어우 지겨워!
    • 탁구가 대박난것과는 별개로 너무 재미없어요. 개연성없이 지나치게 본인들만 진도나가는 초반전개부터가 문제였어요.
      시청자들은 감정이입할 준비도 조건도 안되어 있는데 본인들만 절절하니 따라갈 수가 있나요. 게다가 그땐 이미 시청자들은
      탁구에게 빠져들었구요. 탁구는 한회 한회가 다 재미있더군요. 은근 찡하기도 하구요.
    • 전우는 보통 가장 공을 많이 들인다는 1,2화에서 후짐의 극치를 보여주었습니다. 3화 예고편에서 이태란이 나오는 장면에서 최수종이 왕건목소리로 "제 연인이었습니다."라고 보이스 오버되는 장면 보고 이 드라마 끊어야겠다 결심했죠.
    • 차라리 다큐멘터리를 재연하는 편이 시청률 더 나왔을 것 같습니다. 6.25 당시에도 휴머니즘 묻어나는 에피소드들은 많이 존재했었죠..
    • 전쟁을 진지하게 다루는건 bob나 여타 영화에서 한참 써먹은거고, 멜로로 가자니 뭥미싶고
      이런 소재를 2010 여름에 하는것도 생뚱맞고..도통 이해가 안되는데 나름 준비된 대작이고.
      설마 태극기 휘날리며에 감동한 기획자가 대박을 기대하고 옛날에 구상한건데 멈추지 못해 계속 만든건가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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