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소식 - 올해 강세는 프렌차이즈 만화군요.

극장용 만화 속편이 4탄까지 나온 경우는 슈렉 시리즈 밖에 없지 않나요? 웬만해선 4탄까지 가긴 힘든데

아이스 에이지4탄 나왔네요. 전 마다가스카 시리즈,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를 한편도 안 봐서 이 영화도 제낄것같습니다.

2편이라면 2편 보려고 1편을 보겠는데 이건 3편, 4편이라 아무리 시간 짧은 만화라도 부담스럽네요.

5월 첫째주부터 여름 블록버스터의 시작이라고 했을 때 길게 잡아야 석달이죠. 8월 중순부턴 가을 비수기로 접어드니까요.

근데 만화영화가 1위한 기간이 도합 4주입니다. 마다가스카 2주 1위, 브레이브 1주 1위, 아이스에이지4 1주 1위.

벌써 3분의 1이나 되는 기간을 만화영화가  1위를 차지했어요.  

 

뚜렷한 신작 개봉작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아이스에이지4이고

나머지는 여전히 잘 나가는 영화들입니다. 10위권 내에 안착한 영화들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테드,매직마이크,브레이브는 부러울것없이 잘 벌고 있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3억불 돌파는 문제없겠고 벌써 제작비의 3배를 벌어들인 테드는 이 정도 기세라면 2억불도 문제없겠군요.

행 오버가 기록한 R등급 영화의 위력을 재현할듯.

 

매직 마이크는 다음주 중으로 1억불 돌파가 확실합니다. 오션스 시리즈, 트래픽, 에린 브로코비치에 이은 소더버그의 6번째 1억불 돌파작으로

남겠군요. 케이티 페리 다큐멘터리인 파트 오브 미의 흥행으로 케이티 페리의 6개 1위곡이 들어 있는 2집 앨범은 이번 주 빌보드 앨범 챠트에 2위로 

승격했습니다. 전주 98위에서 2위로 올라간거니 대단하죠. 케이티 페리는 참 여러가지 방법으로 앨범 하나를 숱하게 우려먹는군요.

이러다 3번째 리팩 내는건 아닌지.

 

우디 알렌 신작 투 로마 위드 러브는 평가는 그저 그래도 흥행은 잘 되고 있습니다. 극장당 수입도 높고요.

전작이 워낙에 성공해서 그 영향을 많이 받은것같아요. 제시 아이젠버그 때문에 국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 내년은 되야 볼 수 있겠죠?

우디 알렌 영화가 제 때 개봉한적은 없으니.

원래 장기전에 강한 감독인데 현재 744개 극장에서 200만달러대 수입을 기록하고 있다 보니 잘 하면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 정도 만큼까지는

벌 수 있을것같습니다.

 

문라이즈 킹덤은 여전히 롱런하고 있고 국내에서 지난 주 개봉한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의 제작비가 이번 주에 공개됐는데

천만불짜리 저예산 영화네요.   

    • 이번 스파이더맨이 3억달러를 넘는건 사실상 불가능이죠. 잘해야 2억 5천 언저리에서 끝날듯
    • 그것보다 요즘 CG때문에 공정이 짧아졌는지 정감 안가는 CG애니가 너무 많이 나오네요.
    • 올해뿐만 아니라 몇년전부터 미국내 유행하기 시작한 흐름이죠
      픽사 드림웍스 폭스 디즈니가 매년 피 튀기게 전쟁을 하고 있죠
      이제는 때려 뿌시는 액션 영화보다 온가족 흥행이 가능한
      애니매이션에 대해 투자 가치가 높아진거 같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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