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무시하지 마셈

 

 

 

 

 

 

 

 

 

 

 

 

    • 넥슨 무시하지 마셈.
    • 음악이나 다른 컨텐츠 산업에 지원하는거 반의반이라도 해주면 훨씬 발전할텐데... 못죽여서 안달이죠...
    • K팝과 드라마/영화 열풍은 활발하게 보도하면서 정작 수출 잘 되는 게임과 서적 분야는 조용하네요.
      음악, 드라마, 영화 이 쪽이 언플이 활발한 분야라서 그럴까요.
    • 영화는 무지 약하네요.

      문득 드라마 수출액은 어느정돈지 궁금하네요.
    • 1위와 2위의 엄청난 차이.
    • 넥슨이 일본으로 쫓겨나듯 간 것 보면 참..
    • 양반들이 많은 나라라 게임을 용납 못하는 건가요
    • 다 이해되는데 2위가 신기해요. 어떤 종류의 책일까요.
      • 저도 책이 신기하네요. 설마 종이 수출은 아니겠지만.
    • 방송국들이랑 언론사가 얼마나 제대로 일을 못하고 있는지. 우리가 이런 언론들을 통해서 얼마나 왜곡되게 세상을 받아들이는지 보여주는거죠.
      게임은 방송사에서 인터넷과 함께 적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무조건 까기 바쁘고 알려주지 않으니 게임은 별 볼일 없는 줄 알죠.
      게임은 언론과 정부의 협력으로 각종 심의 및 벌금 등으로 죽이기에 나섰고-정부나 언론이나 딱히 이용가치가 없기 때문이죠, 어디 아이돌이라도 불러서 홍보라도 하지만 게임은 그런것도 없고 딱히 정치적으로 아부도 안하는 곳이니-꼴랑 2천억원 버는데 내년 한류지원예산금액은 무려 5천억원이랍니다.
      그에 비해서 게임은 순이익도 아니고 매출의 1%를 받치지 않으면 파괴해버리겠다고 정부가 공식선언 했죠.
    • 저도 책이 완전 의외네요. 어떤 책들이 주로 수출되는지.
    • 한국산 무협소설이 중국서 좀 팔린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 저도 책이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http://opia.klti.or.kr/news/upload/1294194293998.jpg (사진 어떻게 넣죠?)

      어떤 책이 외국으로 퍼지는가, 목록 -> http://www.kpa21.or.kr/export_db/search.php
      해외출판 정보 -> http://opia.klti.or.kr/

      이상하게도 (?) 2008년 이후로는 통계가 없네요.
        • 에궁, 감사합니다. 정권에 따라서 통계조사를 지원하거나 하지 않거나 하는데, 이게 꽤 심한듯 해요.
          해외출판정보 페이지는 꽤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네요. 읽고 글 하나 써 볼 수 있겠어요.
    • 정부가 게임을 무시하는 건 정부 지원/프로젝트 이딴 거 없이 자생적으로 성장한 산업이기 때문이죠.
      사업자층도 아직 새파랗게 젊은데다 정경유착도 거의 없으니...
    • 근데 금액으로보면 책이 2위인데 왜 정답은 책이 4위죠?
      • 문제가 금액 순서대로 나열하라는 것이죠. 책이 4위가 아니라 번호가 4번이죠.
    • 수출많이해서 외화획득 많이했다고 추켜세우는건 글쎄요. 삼성이 나라 먹여살린다는거랑 뭐가 다를지...

      게임의 순작용 부작용을 떠나, 게임업계 내부를 보면 이게 바람직한지 싶습니다.
      노동법에 준거한 처우조차 못받고 일하는게 대부분인 쥐어짜기 경영으로 벌어드리는 외화라...
      • 그건 게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영화 쪽도 스탭들에 대한 처우 보면 심각하고, 음악 쪽도 아이돌 착취하고 그러면서 돈을 벌죠. 그게 옳다는 게 아니라 ipa 님의 이야기는 여기에는 핀트가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이 게임에 놀란 건 단순히 수출액이 많아서가 아니라, 음악이나 영화 쪽은 한류나 문화사업 어쩌고 해서 정부에서 지원을 받지만 게임 쪽은 정부의 지원은커녕 견제만 심했고 언론도 우호적이지 않은데 저 정도 성과를 낸다는 부분이겠죠.
    • 게임의 압도적인 규모에 놀라고, 책이 2위라는 데에 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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