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달라지는 일상

제 일상은 늘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하나씩 둘러보니 똑같다라는 건 없더군요.

얼마전 백화점 아이쇼핑갔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옷이 있어서 그 매장을 갔더니 없어졌더라구요. 결국 못찾아서 다시 카카오톡으로 매니저에게 물어서 매장 위치 변동을 알아냈죠. 또 호갱이 되겠죠.

방에 책정리 할때 책을 보니 그때 그때 시절마다 산 책이 다른걸 눈으로 확인하며 또 사람은 변하는 구나를 알게되고

명함집에 꽂힌 사람들을 보다 그들의 변화를 보다보면 또 내 주변이 변했단 생각이 들어요.

몇 해 전 삶이 갑갑해 타로를 본적 있습니다. 마스터는 저 보고 변화의 물길을 잘 파악하란 충고를 한적 있죠. 대개 타로마스터들은 돈 번다 거나 잘나갈꺼란 말로 무마하는데 안그런말을 들으니 기억에 남아요.

그냥 그 말이 기억에 납니다. 그냥
또 한 주 시작하게 되니 잡상이 드는군요. 다가올 한 주가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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