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차에서의 김민희

































 

 

어제 김민희 차기작 기사나고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이렇게 스틸컷들 모아놓고 보니 정말 대단했던 것 같아요.

 

일본 드라마판 화차는 정말 소설을 그대로 옮겨놓아서 여주인공이 막상 등장하는 씬은

 

마지막 씬 밖에 없는데다가 사사키 노조미가 해서 정말 이미지가 달랐는데

 

그거 보고 나니 이 캐릭터는 어떤 배우가 하게 되느냐에 따라 정말 간극이 큰 역할이란 걸 알겠더라고요.

 

김민희가 아니었더라면 저 캐릭터에 그렇게나 감정 이입이 됐을까 싶기도 하고..

 

변영주가 이 작품을 얼마나 잘 만졌는지도 알겠고..

 

그나저나 여우주연상을 하나는 탔으면 좋겠네요. 백상은 아쉬웠어요.

 

 

아무튼 저는 다들 압권이었다고 하는 펜션씬보다는 고등학교 체육복 터미널씬이 더 기억에 남아요.

 

정말 인간이 얼마나 처량해 보일수 있는지를 보여주는듯한.. ㅋ

 

 

 +

 

추가로 일본판 화차에서 여주인공

(계속 이 사진만으로 등장하는 사사키 노조미;;)

 

 

    • 역시 여배우들은 화려하게 꾸밀때보다 꾸미지 않을때 아름다운거같아요...
    • 마크 / 특히 김민희는 더더욱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꾸밀수록 가려지는..
      Ti / 엇.. 캐치 못했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 예뻐요. 예~전의 김민희는 알록달록한 빈깡통같은 느낌이었는데 차츰차츰 내면을 채워나가 이제는 속부터 단단한 여배우가 된것 같아요.
    • 예쁘네요. 중간쯤에 있는 남색 비슷한 드레스. 가운데 리본 비슷한 거 달린 옷 너무 입고 싶었어요. 영화 보고 나오면서부터. 절대 저 핏이 안날 테니 소장만이라도 하고 싶은 옷이에요.
      어느 브랜드 옷인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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