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잡담 - 한여름에 곧잘 마주하게 되는 한 낮의 밤중같은 날씨


 지금 상해시각  10분전 오후 4시


 조금씩 어두워지더니 천둥번개가 치고 바람이 불기 시작하네요.


 아마 곧 비가 엄청 쏟아지겠죠?


 studio가 조그만 정원이 딸린 1층에 위치한지라 바깥 날씨 상황이 그대로 실내에서 느껴집니다.




 드디어 빗소리가 나기 시작하네요. 마치 거대한 트럭이 돌진해오는 소리 같았어요.


 밖으로 한발자국도 내밀기 무서울 정도로 쏟아지내요.


 여름입니다. 



 한국은 라디오마다 비에 관련된 노래들을 틀어주고 있겠죠?


 '비오는 날의 수채화' , '유리창에 비',  이런 날 단골로 나오는 노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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