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종교단체의 고양이 테러 (추가 및 정리)
가장 슬픈 고양이, 산채로 콘크리트에 묻혀…′잔인한 사람들′ - 노컷뉴스 - http://goo.gl/5mJg2
기사에 따르면 파이프에 콘크리트 부어놓고 잠시 있다가 왔는데 누가 고양이를 묻었다고 합니다.
기사에 보면 유타주에 있는 사람이더군요. 특정종교가 뭘까 하고 찾아봤더니...
채트윈에 따르면 와일러는 지난 2004년 이 지역 특정 종교단체를 탈퇴했지만, 계속 이 지역에 살고 있다. 그런데 이후 수년간 와일러의 집에서 죽은 고양이들이 발견되는 이상한 위협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
자신도 약 13년전 이 종교단체를 떠났다는 채트윈은 "그의 마구간에 두고 간 수십마리 죽은 고양이들을 촬영해뒀다"며 "트럭에 두고 간 죽은 동물들도 촬영해뒀다"고 말했다.
미국의 일부다처주의 교회인 FLDS(예수 후기 성도 근본주의자 교회 Fundamentalist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라고 합니다.
유타주는 알다시피 몰몬교의 성지로 알려진 곳이죠. 포르노 상점도 없는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예전에 길거리 전도하는 몰몬교 신자랑 얘기했을때 일처다부제 아니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그런일 없다고 하더군요.
위의 동영상으로 들어가서 같은 사람이 올린것중에 마구간에 묻힌 고양이들이 보입니다.
몰몬교는 1920년대부터 일부다처제를 금지했는데 저런 사이비종교가 아직도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고,
십몇년째 고양이를 가지고 테러를 한다니 참 끔찍하네요.
추가 - 위의 고양이 테러를 당한 채트윈은 FLDS즉 근본주의 몰몬교였다가 탈퇴한 후에 그 지방을 떠나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떠나지 않아서 계속 고양이 테러를 당하는가 봅니다.
관련 기사가 때마침 하나 있더군요. "항상 상냥하라(Keep Sweet)" - 미주뉴스앤조이 - http://goo.gl/hjuhN
현재의 몰몬교랑 FLDS랑은 상관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