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행동의 최고봉

어떤 영화를 검색하려고 하는데 키보드 두드리기가 너무 귀찮아서, 리뷰 목록을 뒤진 다음 그 영화 제목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습니다. 흠;;

좀 전까지 엎드려서 노트북 하고 있다가 다시 앉아서 하는데, 방금 제가 했던 저 게으른 행동이 바보같이 느껴져서 게시글로 남겨봐요.

그 여섯 글자 입력하기가 그렇게 귀찮아서 클릭질을 하며 리뷰를 찾다니..

사실 키보드 치기 귀찮아서 복사 붙여넣기 한 적, 한두번은 아니지만요. ㅡㅡ;;

    • 저는 침대로 마우스만 끌어다 놓고 컴을 쓰기 때문에,
      자주 쓰는 단어(예를 들어 로그인 아이디, 패스워드, 이메일...)는
      텍스트 파일을 만들어 놓고 붙여넣기 한답니다.
    • 헉. 검색이 더 힘이드는 일 같은데요.
    • 자주 쓰는 단어 중에 영어 알파벳 아닌 외국어 글자들은 메모장에 따로 넣어뒀다가 붙여넣기 하는 게 편하더군요. ^^

      또는 그 외국어 글자들을 메모장에 넣어두고 한 글자씩 복사 붙여넣기 복사 붙여넣기 해서 단어를 만들어 써요.
      그것도 안되면 일단 영어로 구글에 친 뒤 특정 나라꺼만 검색하도록 해서 그 단어를 뽑아 씁니다. 흔히 위키나 유튜브같은 곳에 원어도 함께 적어놓은 곳들이 있거든요.
      아예 메모장도 열기 싫어서, 폴더 이름으로 바탕화면에 놔두고 필요할 때 복사해서 쓰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키보드 입력방식 조정은 폰이든 컴퓨터든 귀찮아서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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