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있는 사람이 돈을 더 밝히는 걸까요?

저는 잘 이해가 안돼요..
(부자가 아니니까 !!!??)

권력의 경우라면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가지고 싶다는게 이해가 되는데,

부유하게 살 정도 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돈을 밝히는 걸까요?

이상득씨 보고 든 생각입니다..
애초에 돈이 목적이 아니라 누가 나 한테 돈을 갖다 바치는 그 행위에 흠뻑 빠진걸까요?

내가 만약 대통령의 가족이라면 동생봐서라도 매사 조심하고 올바르게 처신할텐데.... 참 이상한 집구석입니다.
    • 건평씨 케이스도 그렇고 권력 옆에 있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 초연할 수 있는 사람이 평범치 않은 것인듯.
    •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주변 청탁이 엄청 많겠네요 대통령 가족이라는걸 좀 쉽게 생각했나봅니다.. 그래도 그러치!
    • 끊임없이 불안한거라고 김어준이 그러던데요
      생존에 대한 동물적 본능이라고
      아무리 가져도 불안하니까 모으고 모으고
      그리고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본능적 움직임엔 어떠한 윤리도 없다고
      그래서 보수의 논리엔 윤리는 뒷전이다 뭐 그러더라고요
    •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 이상득 잡혀들어간거는
      죄 짓고 잡혔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언젠가 잡혀 들어가야되는데 지금 시점에 들어가야 빨리 나올 수 있어서란 이야기가 있어요

      광복절이 다음달이죠 특사도 있을것이고
      대선이다 뭐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전 이상득이 해먹은 돈이 일억얼마 어쩌고 나오는 거 보고 웃었어요
    • 주변 친척중 재산이 억단위로 세자리수인 분이 계셨는데 여전히 돈 밝히시더군요. 돈이 있는데 돈을 더 밝힌다기 보다는 애초에 돈에 대해서 더 밝히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 돈이 많으면 돈의 위력을 알게되지요...
    • 바로 윗분 댓글과 비슷한데, 돈이 많을수록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더 알게 되지요. 쾌락이건 권력이건.
    • Neo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돈이 많으면 돈의 위력을 알게되고, 그럼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느낄거 같아요... 과유불급이란 단어가 있지만... 돈과 권력에는 통하지 않는거 같아요...
    • 한국인만 해도 수십년동안 어마어마하게 잘 살게 되었지만, 대부분 돈 많이 벌고 싶어하지요.
    • 그 집 구석은 가족 비지니스의 일환으로 누구 하나 대통령 시킨 집안인데 뭔 소리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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