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좋아하는 운동은?

등산 즐기시는분 많을것 같아요

 

사이클링, 테니스, 수영도 꽤 있으실것 같구요

 

운동도 유산소 무산소, 실내 실외, 육상 수상 등등으로 굳이 구분하기가 어려울정도로 많을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헬스나 등산같은 운동보다는 좀 더 리드미컬한 쪽을 선호해요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는편이 지금 내 몸에 닥친 육신의 고통!!을 잊기가 수월하더라구요ㅎㅎㅎ

 

좀 더 맵시있는 동작을 위해서 온 근육을 시시각각 다르게 컨트롤 해서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서울집 근처에 발레교습소가 있어요 대학가라서 성인반 위주가 아닐까? 은근히 기대하고 있는데 이번에 돌아가면 꼭 도전해보려 합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에 제대로 드레스업하고 차이코프스키 발레를 보는게 n년간의 염원이었기 때문에

 

올해도 남자친구가 안생긴다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이브 황혼에서부터 새벽까지 컴퓨터 모니터에 뜬 발레영상을 보며 춤을 추려구요

 

몸에서 지방도 빼고 눈에서 땀도 빼고............................ 난 슬플땐 발레를 춰....

 

 

듀게분들도 특별히 선호하시는 운동이 있으시겠죠? 그에 대한 이유도 있으실테구요

 

궁금해요 알려주쎄욥^^

    • 살뺀답시고 등산 비슷한 산행을 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산책을 제외한 모든 운동을 싫어합니다(...)

      산책도 운동!!! 운동!!!
    • 달리기요!! 축구도 좋아하는데 할 기회가 많지 않네요..
    • 농구요. 아이 러브 배스킷볼!
    • 주짓수 선호합니다.



      격투기이면서도 순발력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몸치'라 취급받던 사람들도 타 종목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대등하게 수련이 가능합니다.
    • 자전거요. 풍경 감상도 하면서 스피드도 즐기고.
      벚꽃 나무 아래 지날 때는 포카리 스웨트 노래도 흥헐거리고(^^;;;)
    • 발레를 배우시다니! 유치원 장기자랑때 해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는데 우왕 멋지십니다 +_+
    • 숨쉬기운동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태어나서 한시도 빼먹은 적이 없어요:D
    • 좋아하기로는 테니스를 재밌어하는데 요즘같이 덥고 습할땐 별로지만 시원한 늦봄이나 늦여름 밤에 조명켜놓고 공이 팡팡 맞아서 튀는 느낌이 좋아서랄까요? 근데 정작 경기력이 딸려서(비루한 반사신경;;) 게임으로는 직접 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요-_- 게다가 경기력 수준이 맞는 상대도 구하기 쉽지 않고.
      정확히 말하면 '잘 치는 상대방이 저에게 맞춰서 공 잘 보내줄때'의 테니스를 좋아라 하는데 상대는 재미없겠죠.
      겨울스포츠라면 스노보드와 스키요. 별로 힘 안들이고 스피드가 난달까
    • 축구/야구.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고 그냥 철들 때부터 공놀이를 좋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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