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안내 책자를 뒤져보다가...

저희 동네에는 지역 내의 배달음식점 광고 책자가 매달마다 업데이트/리뉴얼 되어 각 집마다 배달되고 있는데요.


심심할때 가끔 보다보면 이상하게 열심히 들여다보게 되게 되더군요.


아뭏튼, 이번달 배달광고책자에는


무려 보신탕집도 실려있더군요. 완전 깜놀.


그 너머에는 세제도매점에서 세제배달도 한다는 광고도 있고...


...애견인이긴 하지만 보신탕문화에 별 반감은 없습니다. 그냥 먹고 싶으면 먹는 거고 싫으면 안먹는 거죠. 전 안먹긴 하지만...


뭐 아뭏튼, 우리나라는 역시 배달의 민족이구나... 라고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저도 그 배달이 그 배달이 아닌 건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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