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듀게 추천으로 이 책을 읽는데 감상 포인트좀/ 운동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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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에도 책 제목이 언급되지 않아서인가 원글은 찾을 수가 없고요, 저녁에 운동할 때 몇십 페이지 정도씩 읽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할리퀸 장르도 거의 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Grey씨의 치명적 매력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자자, 읽으신 분들 커밍아웃 하시고 감상포인트 알려주세요. 저는 아직 초반이라 S(ystem) M(anagement) 부분까진 아직 안 갔는데,그 전에 싫증나면 다른 책으로 그냥 갈아탈 것 같습니다.
밑에 라곱순님 다이어트 성공기도 보이고, 저는 8월에 상봉할 어떤 인물이 틀림없이 몸매가지고 갈굴 거란 생각도 들고 그래서 운동을 꾸역꾸역 계속하고 있습니다. 역시 듀게분들이 알려주신 대로 근육 부위 좀 다르게 쓰는 운동으로 나름대로 구성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참 체중 변화가 없네요. 식사량은 조금 줄였고 (근데 월요일부터 야근체제 들어가면 이것도 어려워지겠죠'ㅅ') 운동량은 확실히 늘렸는데 말이죠. 이 문제를 직장동료들한테 얘기했더니 누구는 "지방세포가 살빠지는 걸 저항하는 중이란다" 하는 야매 설명(이때 지방세포가 저항하는 동작 해주고)을 해주고, 또 누구는, "나는 퍼스널 트레이너랑 지금 6개월째 토할 정도로 운동하는데 살 안빠졌다 (하지만 그 아가씨는 근육이 예쁘게 붙었어요)" 하더라고요. 하여간 끈기있게... 운동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