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아무리 생각해도 소시는 움짤 소스의 퀸. 멤버가 많아서 그런가. 열성 움짤 메이커가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제가 다른 사냥터를 잘 몰라서 그런가. 요즘 대세라는 수지도 움짤은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드라마가 방영 중이라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플짤 대세? 그런 거 없습니다. 아이패드로도 못 보는 거. 


2.

문학이 아닌 책들을 좀 읽고 싶은데, 사정이 허락치 않습니다. 올해 들어 여기저기서 읽을 책들이 마구 굴러들어오는데, 이것들을 다 소화해야 할 의무가...


3.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예매가 한 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 예매하기 위해 오늘 시사회도 튕겼습니다. 예매가 끝나면 샤이닝 블루레이를 볼 겁니다. 감상 조건을 최적화하기 위해 에어컨도 틀 거예요. 휘이이이잉. 이번 여름 처음으로 트는 겁니다. 


4.

조선일보 기사에서 힉스 입자 발견 실패에 100달러를 건 호킹이 침울한 표정을 지었다, 운운의 말이 나오는데, 원래 호킹은 보험 의미로 지지하는 주장과 정반대되는 입장에서 내기를 걸기도 합니다. 호킹이 힉스 입자 발견에 우울해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기사를 대충 써요.


5.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문명'을 누리는 사람들이 전인류의 몇 퍼센트를 차지할까요?


6.

이상아가 성형외과 매니저로 일하다는군요. 요새 이와 비슷한 직업에 전직 연예인들을 동원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장점이 있을까요? 가끔 강남에 갈 때마다 김 디에나 얼굴이 박힌 포스터를 보는데, 기분이 묘합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70533937&sid=0002&nid=000&ltype=1


7.

오늘의 자작 움짤.

    • 아, 제가 얼마 전에 찾은 움짤 하나.

    • 6.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치과 코디네이터로 잠깐 일했었고요.

      아무래도 연예인으로 돈벌이가 정 안되면 선택할 수 있는 차선책이 병원 매니저,코디네이터인가봐요.
    • 5. 문명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어요. 수세식 화장실? 지하철? 콘크리트 건축물? 아스팔트 도로? 여성인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태평양 군도와 파퓨아뉴기니 원주민인데 잘 모르겠군요.
    • 제시카는 저 번쩍번쩍한 플래시를 되게 싫어하나보네요
    • 에어컨 '강'으로 트시면 겨울 분위기 좀 나겠는데요. 에어컨 바람 소리까지 크면 더 좋고요. 눈보라ㅋㅋ
      날씨도 찌뿌둥 하겠다, 샤이닝 보기 딱이네요.
    • 저거 진짜 눈이 멀 것 같습니다. 제시카가 정상이에요.
    • 3. 이번 피판은 부천시청에서 하는 행사만 구경갈꺼에요...
    • 소시 움짤만 양산하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의무가 되기도 하지만 부분적으로
      올 여름 처음으로 신나겠네요
      잘 모르지만 입자 존재의 긍정적 내기 같든데 침울할리가
      이제 어디까지 문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성형외과 메니저라 하 수입이 아주 좋은 직업
      유미씨 거기서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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