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을 보면 아는 척 하시나요?

졸리가 한국에 왔다는 기사를 보고 문득 든...생각이......

연예인을 보면 아는척을 해야 되나..?

많이 보진 못했지만...저는 절대 아는척 안하고..눈길 한번 주지 않거든요..

정말 좋아하는 연예인을 못봐서 그런가...?


    • 쿨하시네요
      전 촌스럽게 아는척해요 싸인해주세요 꺄악꺄악...은 해본적 없네;
      그냥 싸인회를 가죠 밤새서 기다리고....(찌질찌질)
    • 어제는 지나가다 마트아페 차세우고 음료수인가 사가는 배우 신현준씨 봤어요
      차는 안이 하나도 안보일 정도로 썬팅한 투싼이던데 주변에 이야기하다니 유명배우가 겨우 투싼? 막 이런 반응? -_-;;
      아무튼 전 아는 척은 제 존심(?)도 있고, 연예인들이 의식해 하며 불편해할 것도 같아서
      그냥 적당한 거리에서 슬쩍슬쩍 쳐다봐 줍니다
    • 저는 항상 한번에 못 알아보고 얼굴보고 아는 사람인가 싶어서 인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주저주저 한 일은 많네요.
      심지어는 외국 나와서 그 나라 연예인 보고 아 인사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내가 쟤를 어디서 만났더라 누구 친구지? 이러면서 고민...
      아, 많이 유명한 사람 보고는 그런 고민 한 적이 없어요. 그럴 땐 오래 보는 게 실례인 거 같아서 바로 눈길을 다른 곳으로.
    • 전 모르는 사람 아는 척하기 뭐해서 ㅡ.ㅡ
    • 대체로 일반 행인취급하죠. 그 사람들도 자기 생활이 있는데요.
    • 한 명 빼고는 쿨하게 지나갈 수 있는데요, 막상 그 분도 보면 패닉에 빠져서 말도 못걸고 지나가지도 못하고 어버버할 것 같아요;
    • 전에 안성기씨를 우연히 만난 적이 있는데 저도 모르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는데, 만면에 친절한 미소를 담고 '네, 안녕하세요~'라고 답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 여의도에서는 연예인보고 아는 척하면 촌티난다고...네, 저 촌스러워요. ㅋㅋ
    • 평소에 호감이 있었고 가까이서 한번 뵙고 싶었다.. 하던 분이라면 가서 인사하고 싸인요청하겠죠 물론, 최대한 결례가 되지않게! 그렇지 않은 경우엔 보통...................................... 그냥 뭐; '아...##구나' 하고 지나가요
    • 실제로 김혜수씨를 바로 코앞에서, 아니 바로 제 옆에서 꽤 오랫동안 같이 서있었는데도 몰라봤기때문에
      아는척하고 말고 이전에 연예인을 얼른 못 알아보는 것이 문제입니다 OTL
    • "누구지?"하는 궁금증이 해소되면 다시 쳐다보지는 않는 편인데...몇몇 연예인을 떠올리면 그 사람들을 마주쳐도 과연 외면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해요.
    • 연예인은 아니지만 앙드레김 길가다 만났는데 얼결에 아는사람인줄 알고 -_- 안녕하세요 했더니 웃으며 안녕하세요 해주시던데요. ㅎㅎ
    • 청담동 쪽의 강남에 연예인이 많이 가는 이유가, 그쪽에서는 행인들이 연예인을 봐도 별 반응이 없기 때문이라죠.
    • 어느정도 먼 거리면 그냥 지나가는데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딱 1:1로 마주치니 머리를 끄덕여 인사하게 되더라고요.
    • 구로사와 특별전서 라쇼몬 보고 나오면서 객석에 계신 안성기 선생님 보고 90도 인사했어요. 수줍게 인사를 받아주시더라고요.
    • 11년전이던가 알바하는 곳에 촬영 온 (당시 신인)이나영씨 보고 너무 예뻐서 사인받은 적은 있어요. 그 밖에는 소닭보듯 그냥 쿨하게-
    • 고등학교때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이병헌하고 같이 섰는데
      혼자 계속 쳐다보니까 같이 봐서 3초동안 눈마주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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