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지나가다 마트아페 차세우고 음료수인가 사가는 배우 신현준씨 봤어요 차는 안이 하나도 안보일 정도로 썬팅한 투싼이던데 주변에 이야기하다니 유명배우가 겨우 투싼? 막 이런 반응? -_-;; 아무튼 전 아는 척은 제 존심(?)도 있고, 연예인들이 의식해 하며 불편해할 것도 같아서 그냥 적당한 거리에서 슬쩍슬쩍 쳐다봐 줍니다
저는 항상 한번에 못 알아보고 얼굴보고 아는 사람인가 싶어서 인사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주저주저 한 일은 많네요. 심지어는 외국 나와서 그 나라 연예인 보고 아 인사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내가 쟤를 어디서 만났더라 누구 친구지? 이러면서 고민... 아, 많이 유명한 사람 보고는 그런 고민 한 적이 없어요. 그럴 땐 오래 보는 게 실례인 거 같아서 바로 눈길을 다른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