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워 21세 미혼모 사건.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982421&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B4%D9%C0%CC%BE%EE%C6%AE
이 프로그램에 대해 전혀 몰라서 뭐라 말하기 그렇네요. 자기 자신의 다이어트에만 신경쓰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보죠? 두 사람 다 이상해 보여요. 피부관리사라는 여자는 왜 남이 음식을 씹든 뱉든 잔소리를 해서 심기를 건드리는 거예요? 저 간호사도 웃기는 게, 자기가 먼저 시비를 걸었고 젓가락도 자기가 먼저 던졌으면서 무슨 마음의 문을 닫고 산다 이러는지... 근데 사실 저 이런 프로그램 되게 좋아해요.(ㅋ) 한 번 봐야겠네요.
머루다래,이만/식단은 전문가들이 짜주는 거고, 정해진 양을 먹어야 하는 게 원칙이에요. 마지막에 감량된 무게를 측정해서 적을수록 탈락될 확율이 높아지는데 먹는 것에 제재를 안 한다면 탈락되는 것이 싫어서 무게 측정전에 무작정 굶을 테니 정당하지 않다는 거지요. 똑같은 조건에서 저열량 식사와 엄청난 운동량으로 다이어트하는 걸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니까요.
짜증나네요.. 인기프로라 수많은 사람들이 지원한 걸로 아는데 그중 추려낸 중에 저런 의지박약인 사람들이 끼어있는게. 댓글에 나온 미혼모도 그렇고. 저런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통해 멘탈적으로도 성장하는 걸 보여주겠다는 의도인지.. 그러기엔 피부관리사의 감정적 육체적 피해가 너무 크고. 뭐 어차피 신상 다 까인 마당에 살을 빼던 어쩌던 사회생활은 힘들어지겠죠. 시즌 3까지 볼때만 해도 저 지경은 아니었는데... 식단이 뭐가 힘듭니까 다 알아서 챙겨주고 하라는대로 따라만 하면 살이 빠질텐데 그게 힘들다고 징징... 특히 간호사... 카메라 들이 미는데 저 지경이면 일상이야 짐작이 가지요. 그리고 위로한답시고 나오는 나이얘기도 참... 삑삑 거리는 거 보니 험한 말은 간호사가 먼저 뱉었고 그때까지 하는 꼬라지나 상황 봐도 나이 챙겨줄 인물은 아니죠. 더 짜증 나는건 방송 행태.. 저런 분란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는 것도 그렇고 (아마 당사자들은 설마 우리가 싸워도 편집 하겠지..란 생각 조금은 있었을 겁니다) 그걸 내보낸 상황이라면 적어도 몸싸움을 벌인 둘 모두, 또는 책임이 더 큰 한명은 자격박탈로 강제퇴소 시켰어야죠.
++ 간호사의 행태가 식단이 힘든 걸 떠나서 일종의 치팅일 수 있다는 댓글을 보니 더 짜증. 바로 탈락 시켜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