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잘고르는 배우....누가 있을까요?

물론 자의든 타의든, 연출자와의 우정이든... 출연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이 배우 나오는 영화는 기본적으로 좋다! 라고 느끼는 배우 있으신가요?




저는 줄리엣 비노쉬랑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 이자벨 위페르. 출연작의 90%는 수작이 아닌가 싶음.
    • 라이언 고슬링, 필립 시모어 호프만, 마크 러팔로, 스티브 카렐, 제임스 맥어보이...등등 나열하자면 끝이 없어요

      어느 영화에 어떤 역으로 등장해도 안심하고 감탄하게 되는 배우들이죠
    • 스칼렛 요한슨, 키이라 나이틀리
      • 저도 키이라 생각하면서 들어왔어요.
    • 음... 케빈 스페이시요.
      • 케빈 스페이시 저두 좋아합니다 ㅋㅋ
        • 넹 너무 좋아요 ㅎㅎ
          • 최근엔 호러블 보스에서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 그럼 이배우가 나오는 작품은 다 좋았는데 이것은 좀 아쉬웠다라는건?? 크리스찬베일 같은 경우옌 레인오브파이어..
      • 이자벨 아자니, 더스틴 호프만, 워렌 비티가 나온 이쉬탈. 한명도 아니고 무려 명배우 3명이 나오는 영화인데 보고난후 제작자가 돈이 억수로 많은거 아니면 제작당시에 뭔 일 있었나 싶었음.
        • 무슨 심리인지 몰라도 그런작품있으면 보고싶어지더라구요 ㅋㅋ
    • 여배우중에선 엘렌 페이지, 케이트 윈슬렛, 마리옹 코티아르요
    • 작품을 잘 고른다기 보다는 이 배우가 나오는 것 만으로 보고 싶게 만드는 배우로는 전 리암 니슨이요.
      요 몇년 사이에는 특별히 가리지 않고 출연하는 느낌도 약간... ;;
    • 요즘은 마이클 패스벤더. 얄밉도록 잘 골라요.
    • 전 수정냥이요 팬이라서가 아니라 별로 실망해본 작품이 거의 없어요 ^^
    • 왕년의 한석규가 이런 쪽으로 최고였었죠. 신인 감독들의 입봉작들만 줄줄이 출연하는데도 연타로 흥행 성공에 비평도 호평 일색.
      시나리오 보는 눈이 보통이 아닌가보다 했었습니다.
    • 여기서 배우의 전성기 얘기가 나오는 거 같기도 합니다. 한창 잘 풀릴 때는 좋은 시나리오 골라서 좋은 배역에 좋은 감독과 스탭 만나서 좋은 영화 찍어서 평도 흥행도 잘 되는데, 어느 순간이 최고점인지 그때를 지나면 전과 같은 기준으로 시나리오를 골랐는데도 판판이 참패하면서 한물간 배우로 치부되는 경우가 있죠. 한석규도 2000년대 초반까지 '시나리오 보는 안목'으로 유명했어요. 그런데 한참 쉬다가 야심작으로 택햇던 이중간첩이 평도 흥행도 완전 죽쑨 다음부터 영화쪽으로는 내리막길이라는 소리 들었죠. 그 안목이 진짜가 아니었냐며. 지난해 드라마가 아니었으면 영영 한물간 배우 리스트에 있었을 지도 몰라요. 이쪽 세계는 뭐가 되고 뭐가 안될지 진짜 모르겠어요.
    • 저는 엠마 스톤~!, 최근엔 고르는 것 마다 비평, 흥행 양쪽 다 잡은 것 같아요. 이번 스파이더맨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영리하게 잘 골라요 자기 야망이 눈에 보이게(...)
    • 전 조셉 고든 래빗이요. 브릭, 미스테리어스 스킨, 인셉션, 50/50, 500일의 썸머.. 보면서 시나리오 참 잘 고르는 배우다 라고 생각했어요. 조셉 고든 래빗 배우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 배우 안목을 믿어서 더 보게 되더라구요.
    • 송강호.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괜찮은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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