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연애 못해본 여자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외모적인 부분은 제외하구요

공통점을 모아모아 분석해야겠어요...




    • 연애에 대한 환상 또는 겁이 많다는 것?

      그리고 남자만날 기회 자체가 좀 적은 환경이라던지
    • 공통점은 연애를 못해봤다는 것....?

      (도망)
    • 연애에 대한 환상 또는 겁이 많다는 것? 222222222
      여기에 또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눈이 높죠. 경험이 없기 때문에 기준이 높아요.
      원하는 조건을 다 갖춘 사람만 만나려고 하는 경향도 있고, 죽어도 이것만은 안돼! 하는 게 그냥 일반적인 부분인 경우도 많죠.
    • 눈이 위로 높다기 보다는 폭이 좁아요.
      뭔가 자기만의 기준을 딱 정해놓고 남자가 충족시키지 못하면 맘으로부터 잘라내는 것도.
    • 예전에 '철벽녀'이야기가 많은 공감을 사더군요.
      http://theonion.egloos.com/4909171
      • 링크로 안들어가지네요
        • 다른 링크로 바꿨습니다. 그러고보니 저글도 벌써 3년전글...
    • 연애에 대한 환상 또는 겁이 많다는 것 // 이거 공감 많이 되네요
    • 연애를 시작하기 위한 기준이 상당히 높더라구요. 그게 세속적인 조건들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깊이 같은 거 말이죠.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친구이긴 한데 애매한 감정이 드러나거나 오가는 때에도 가능성을 넓게 열어두지 않는 편 같았어요. 곁을 안 준다고 해야할까요.
    • 콧대가 넘 높아서 스스로 꾸미지는 않는데 (그 정도로 높음. 내가 너희 놈들 따위들한테 왜 잘보여야 해 마인드) 또 아이돌이나 꽃미남 연예인한테는 열중하는 경향.

      라고 써놨지만 그런 사실상 공통점이란게 있겠어요?
    • 연애 한번 한다고 단박에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사려요.
    • 연애에 대한 환상 한표 더. 연예인이나 아이돌 좋아하는 거랑 달라요. 아이돌을 멀티로 좋아하면서 결혼생활 잘 하는 사람도 있으니. 연애라는 것을 굉장히 순수하고 고결한 것으로 생각하는 거 같더군요
      • 반대 아닐까요?같이 놀 친구가 많으면 이성을 만날 시간이 적어지고 필요성도 덜 느끼고 그렇던데..
        • 많다고 해도 이성친구랑 애인은 다르겠죠. 하지만 애인은 친구가 해줄 수 없는 게 있잖아요. 여러가지의미로..
    • 연애에 아예 관심이 없는 사람이 아니고 관심은 있는데 아직 못 해본 경우에 한해서 생각해보자면, 자신을 놓는 걸 두려워하더군요. 남녀공히 연애 하다보면 찌질해지기도 하고 망가지기도 하고 창피한 짓도 기꺼이 하게 되어야 하는데 그렇질 못해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기꺼이 망가져가면서 데이트 신청도 해보고 하는 용기가 필요한 법인데, 그 순간에 자기보호본능이 작용해버려요. 너 말고도 남자/여자는 많을 거다, 근데 내가 왜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이렇게 자기합리화 해버리고 행동으로 옮기질 않아요.
    • 그냥 단순히 연애에 관심 없는 경우요. 딱히 여자들이 연애에 순정만화같은 환상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남자친구 있으면 좋을것 같긴 한데 지금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굳이 애인 만들려 노력하기엔 귀찮고 일도 바쁘고 주위에 남자 많은 직장도 아니고 먼저 열정적으로 대쉬하는 남자도 없고 가끔 들이대는 남자는 너무 아니다 싶고 그러다보니 어쩌다가.. 뭐 이런 케이스가 더 많지 않을까요.
      의외로 외모는 생각보다 큰 문제가 아니에요. 요는 자신감과 열정이랄까.
    • 보이지 않는 내면에 대한 쓸데없는 자신감이 높은 거?

      난 알고 보면 남자한테 꼬리치는 여우 같은 애보다 훨씬 털털하고 자주적인 여자이다,

      꾸미진 않고 앞에 나서는 편도 아니지만 내가 한심한 연애만 하는 여자보다 '알고보면' 훨씬 낫다 등등의 변명으로

      남자 앞에선 매력 발산 안 하고 이런 괜찮은 여자를 못 알아보는 남자 말고 내 숨은 진가를 알아보며 폭풍대쉬하는 남성상을 그리며

      오늘도 남자 앞에서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은 채,

      남자들이 함부로 다가설 수 없는 도도하고 까칠한 여자는 나고 저 여자애는 예쁘지도 않은데 잘 웃어줘서 남자들이 만만하게 보고 잘 들이대고 인기 많다고 생각하는 악순환 반복.
      • 아 이런 사람 있어요ㅋㅋㅋ 있음 있음. 다른 사람 보면서 '어머 쟤는 남자 없이는 하루도 못 사나봐, 난 잘 모르겠다 흥' 하고 오늘도 도도하게 사는 사람 있음ㅋㅋㅋ
    • 가능성, 여지를 안주는거요. 이성과의 관계를 딱딱 구분지어서 저사람은 친구, 직장동료, 그냥 아는사람 등으로 범위를 정해 울타리 안에 집어넣어서 관계가 진전하거나 후퇴하면서 변하는 과정을 어색해하거나 못견뎌해요.



      사족 : 캡쳐한 내용 자체는 소소하긴 하지만 유은실님 학교 게시판은 글 내용을 밖으로 퍼가도 괜찮은 분위기인가요? 좀 걱정되네요.
      • 익명이라서 괜찮겠다 싶었는데 지우는게 맞겠네요
        • 네, 잘 생각하셨어요^^ 혹시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요ㅠ
          • 아니예요 제 생각이 짧았어요 ㅎㅎ
      • 방금 저를 관찰하고 말하신 것인가요?!orz 물론 저는 저 외에도 여러가지 특징이 있지만 글루건님이 언급하신 특징에 특히 공감합니다.ㄱ-
        • 제가 그랬으니까요ㅠ 



          남사친, 아는사람, 공부나 일관계로 만난 사람이 다가오려 하면 정색 및 부담스러워하거나 작업남과 잘 안되면 싹을 바로 자른다든지... 



          관계 이름표 중간에 서있는 사람을 용인하지 못하고 빨리 퇴근하고 싶은 양치기처럼 이쪽 아니면 저쪽으로 황급히 몰아갔었죠.
    • 누군가가 자신에게 반해 주기를 기다린다.
    • 공통점이 있긴 있나요 사람마다 다 이유가 다른 건데.. 뭔가 불편합니다. 벌써 연애 못해본 여자는 무슨 성격파탄자 같이 묘사되고 있네요 댓글에서.
    • 이성이 있을만한 환경 자체를 꺼립니다.
    • 저도 댓글들 중 일부는 좀 불편하네요. 요약하면 성격 나빠서 연애못함으로 읽히는 댓글들이 있는데, 사람일이 어디 그렇던가요.
    • 저도 불편합니다. 연애를 안/못 하는 것이 심각한 결점도 아닌 걸요.
      • 그러게요. 연애&결혼 못하면 결점있는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거 정말 짜증이 나요. 한국사람들이 유독 그런 게 심한 듯...
        연애 잘하고 결혼 잘한 인간들 중에도 인간실격자들 지금까지 많이 만났습니다. 여러 분들도 아마 많이 만나보셨을 걸요?
    • ...분석해서 뭐 하시게요?
      • 자기계발(?)을 위해서 일듯...
        • 자기 개발이면 성공사례 지혜를 나누어 달라고 하시던가요. 실패사례 분석도 의미는 있겠지만 뭔가 인생실패자 모아놓고 자 이제 뭐가 문제인지 보겠어라고 분석해보려는 거 같아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네요.

          제가 삐딱하게 읽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말의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모아모아 분석해야겠어요" 는 좀 그렇네요.
          •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본문의 설명이 부족하니 진의를 구별하긴 힘들겠죠.
            이건 순전히 제 기준에서 하는 개인적 생각이지만 한때 저 비슷한 생각으로 여기저기 상담글들 찾아 읽어본 적이 있어요.
            왜 나는 연애를 못 하는가? -> 나에게 문제가 있나? -> 근데 내 문제가 뭐지? -> 연애 못하는 사람들 사례를 보면 공통점이 있을지도 몰라, 그 공통점이 나와 일치한다면 그거시 문제!
            뭐 이런 생각으로 말이지요. 결과적으론 그것만 개선하면 모쏠탈출! 수준의 궁극적 공통점 따위 없는 케바케...였지만.
            그래도 이성이 '문제점'으로 인식하는 부분을 알게 되는 소득은 초큼 있었지요. (음.. 근데 어째 자기변호 하는 느낌이네요 ^^;)
          •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필요한 정보거나 잡답이 아닌,,
            불필요한 부분까지 분석을 해서라도 알아내서 어디에 써먹을때가 있는건지 좀 궁금합니다,
            간혹 가다보면 전혀 불필요한 부분을 분석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시긴 하더군요,,
            혼자서 분석을 내리고 편하게 생각하면 되는데,, 설문조사분위기를 낸다는것은 아니지 않나요,
    • 감자의 친구들은 연애를 하지 블로그 주인장님이 사연을 정리하면서 느낀 점이
      연애를 못하는 남자의 공통점은 소심하고, 연애를 못하는 여자의 공통점은 기준이 높은 것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실제로도 그런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인상에 남아서...
    • 낚시를 못한다?

      미끼(다른말로 가능성, 여지, 틈 혹은 추파?)를 던지고 그걸 상대방이 물었다 싶을때 확 낚아채는 기술이 부족한 것...이건 여자에 한정된다기보다 남녀공통인듯

      미끼를 못던져서 시작조차 못하는 경우가 많죠

      물론 사기유닛이라 미끼따위 필요없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때도 낚아채는 기술은 있어야겠죠 너무 재고 망설이고 미적지근한 태도만 보여주면 잡은 물고기도 떠납니다

      하지만 어딘가엔 분명 낚아채는 기술조차 필요없는 분들이 계시겠죠
      • 궁극은 '선택하는 수고'만 필요한 분...
    • 귀찮아서... 체력이 딸려서... 트라우마... 제 경우에는 누가 나 좋다고 하는 순간 엄청난 혐오감이 덮쳐와요
      쓰고보니 공통점이 아닌 것 같군요.
    • 분석해서 뭐하시게요 2
    • 제가 글을 잘못적었나보네요,, 연애 안/못 한것이 결점이라는건 절대 아니구요,, 주변에 연애할 마음은 있는데 연애를 못하고있는 친구들이 자기가 봤을때 왜 못하고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려고 한거였는데,, 연애 못하는애들은 성격파탄자다 이런식의 글이 되버린거같네요, 사실 그게 아니라는걸 알리고싶은 글이 되고싶었는데
    • 이론화 할 수 있는 문제였다면 솔로는 없는 세상
    • 귀찮아서. 돈 들어서. ㅋㅋㅋ
    • 자신감과 용기가 없는 거? 그런 여자한테는 남자도 잘 안(이라고 쓰고 못이라고 읽는다) 꼬여요
      왜냐면 일단 대화가 가능해야하는데 대화자체가 성립이 안댐..소심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 외모를 제외하더라도 딱히 (인간적으로) 호감이 갈만한 구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아닐까요? 동성에게 주는 호감과 이성에게 주는 것이 제 아무리 다르다 할 지라도, 나이 한 두살씩 먹을수록 그 둘의 매력을 따로 떼어놓고 보기 힘들더라고요. 앞에 몇몇 분들이 예를 든 것처럼 지나친 자의식 때문에 연애를 못/안하는 것도 그다지 매력이 있다고는 볼 수 없겠고요. 그리고 연애 못/안하는 게 흠은 아니지만, 본인이 그토록 원하는 것이 연애라면 흠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와 다 내 얘기..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외로울때마다 보면서 자학+반성할래요.
    • 아뇨 이거 다 맞는 말이에요. 찔립니다.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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