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은 늦게 나가서 늦게 들어오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 준비를 해야 하죠. 제 목표는 바깥에 최대한 오래 머물며 책을 읽는 것인데 그게 가능할지. 오늘 중으로 제노사이드 4분의 1 지점에 들어가는 게 목표입니다. 이 책 잘 읽히나요?


2.

요새 용산에서는 점심으로 무엇을 드시나요? 거긴 식당이 많긴 한데, 은근히 실속이 없단 말입니다. 


3.

전 신사의 품격을 잘 안 보는데, 제자랑 선생이 졸업한 뒤에도 저렇게 친구 먹는 걸 보니까 신기하더군요. 한국사회에서는 드문 일이잖아요. 이 사람들에게 특별한 사연 같은 게 있나요.


4.

김동호 전 BIFF 위원장의 감독 데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90&articleid=20120629112217382a3&newssetid=5


5.

부천영화제에서 볼 영화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 보통 열 개 좀 넘는 숫자로 만족했는데, 올해는 20개를 넘길 거 같아요. 어떨 때는 하루에 네 개를 볼 것 같기도 하고. 줄이려고 했는데 오히려 점점 더 늘어나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은 올해 몇 편 보실 생각이신가요. 혹시 여름 휴가를 부천에서 보내신다거나, 그러신 분 계신가요.


6.

영화제라는 것이 언제까지 계속될 수 있을까요? 아마 사람들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기가 끝날 때까지겠죠? 그게 언제쯤 되려나.


7.

오늘의 자작 움짤

    • 3.과외선생이랑 제자 아닌가요?(과외선생 아니랍니다!!!)
      과외선생이랑은 저렇게 되는 경우 많지 않나요?
    • 0,7번을 둘다 수정이라니... 수정이 전성시대군요.
    • 아, 과외선생이군요. 그럼 이해가 조금 되는 것도 같고요. 학교선생이라면 이상하지요.
    • 학교 선생임 맞아요.담임이었다고 나오고, 서이수네 학교 다른 선생님도 임메아리 아는데요.
      첫 부임이면 나이차가 얼마 안날테니 가능할 것 같기도 해요.
      • 담임이군요. 저 드라마를 안보다보니.;
    • 담임이라... 음, 재미있네요. 오히려 이게 더 이야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그런데 서이수는 사회인 야구 심판을 하니까 임메아리랑 임태산을 따로 알고있었을 경우도 있죠.
      윤이 오빠 보러 온 임메아리를 보고, 임태산과 오누이 지간이었다는걸 알게 됐을수도.
    • 막짤 잠들어 있는 여자는 누구에요?
      • 바니. 에이미랑 악녀일기 나왔던 애.
    • 전 볼매만은 거의 안 봐서...
    • 1. 다카노 가즈아키의 책이죠? 저 바로 어제 배송받아서 신기하네요ㅎㅎ 아직 시작은 안했습니다만, 전작들로 미뤄볼 때 술술 잘 읽히는 스타일의 작가죠. 슬렁슬렁 문장이라는 느낌(부정적 의미 아님)보다는 스피디하게? 빠른 페이스로 잘 몰입시키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 3. "신사의 품격"은 "반지의 제왕" 급 판타지 월드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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