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타이밍이긴 한데...스타 크래프트 2하시는 분 안 계신가요?

발매일은 근 2년전이고, 아직도 피방 기준으론 스타 1보다 점유율이 낮다고 하지만


이거 꽤 재미있는데요?


지난주에 직장 동료 따라가서 처음으로 접해봤는데, 스타 1 해봤던 사람이라면 크게 어려움 없이 넘어갈 수 있을거 같아요. (저그는 좀 진입장벽이 있어 보이지만)


스타 1만큼 재미있는지는 좀 더 해봐야 알 것 같지만, 최소한 인터페이스가 말도 안되게 편해져서 스타 2 익숙해지면 전작으로는 못 돌아갈거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정신을 차려보니 집에서 '스타 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를 구입해버렸습니다. 자유게임도 재미있지만 캠페인은 전작에 비해 훨씬 좋았습니다. 년말에 두번째 확장팩이 나온다고 하는데, 지금이라면 바로 구입할거 같아요.


이러다가 스타 2 리그 찾아보고 이럴거 같아서 좀 두렵습니다. 이제 E-Sports는 정 안 붙일려고 했는데.


팀플위주로 할 것 같은데 혹시 조언 같은거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그 하지마세요. 이런거)

    • 나온지 벌써 2년되었네요. 캠페인만 했어요. 캠페인 재미에 무료기간때 미션 다 넘기고도 구매까지 했고=_= 전 유저랑 붙는거 싫어해서 계속 캠페인만 할 예정이라 군단의심장 기다리고 있어요. 빨랑 나와서 멋지구리한 짐 레이너 아저씨 얼렁 다시 만났음 좋겠네요. 풋
      스타는 테란아니겠습니까!
      • 가장 많이 들은 조언이 걍 테란해~ 더군요. 흠...
    • 배틀넷 0.2와 확장팩이 2년째 안 나오고 있는 점 빼면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군심은 첫 번째 확장팩이죠.)
      • 맞습니다. 두번째 패키지랑 첫번째 확장팩이 섞였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