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쓰린 디아블로3 이야기) 치사하게 굴어버릴까?

어제 불지옥 포니방에서 한손 무기를 하나 주웠습니다. 초당 데미지는 별로에요. 677.

 

힘, 활력이 붙었고 적중시 생명력 +890 이였습니다.

 

데미지가 작다는 이유로 친한 동생녀석에게 그냥 줬습니다.

 

줬으면 신경을 안써야지, 출근해서 집 PC, 원격으로 접속해서 경매장 보던 중 문득 생각나서 동생에게 줬던 칼을 검색해보니,

 

최소가가 천만냥이군요.

 

 

 

 

다시 달라고 할까요?

 

워낙 착한 녀석이라 주긴 주겠는데 속으로 욕하겠지요.

 

앞으론 조심해야겠어요(뭐?!).

 

    • 위로를 드리자면, 최소가는 천만이되 절대 그 가격에 팔릴 물건은 아닙니다. 좋은 일 하신 거예요 ㅎㅎ
    • roger / 흑, 그래도 싸게 내놓으면 최소 몇백만냥은 받을것 같아보여요. 극대화 피해도 붙었구...ㅜㅜ 걍 동생 잘나가길(?) 바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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