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녀 왕영은

제습기 1시간 만에 20억 매출을 올렸군요 5600개


http://image.fnnews.com/images/fnnews/2012/07/01/2012070101000031200000821.jpg

    • 얼마전에 요즘 티비에 잘 나오는(남편이 산부인과 의사던가)통통한 요리사가 판매하는 체리 샀다가 4만원 내고 큰공부 했네요. 완전 쓰레기 수준의 물건이 왔고 2kg에 4만원이었는데 백화점 매장에서 질좋은 체리 500g에 만원이더군요. 쓰레기를 비싸게 샀어요. 과즙이 어쩌고 요거 보라면서 막 광고하던 생각하면 사기꾼이 따로 없어요. 덕분에 이후로 홈쇼핑 채널쳐다도 안봅니다. 다 거짓말하고있는 것 같아요. 저질... 안그런 지품도 어쩌다가 있을지 모르지만.
      • 아까버라ㅠ 전 그래서 원래 쓰던 제품이나 기성품 아니면 절대 안 사요. 음식 중에서도 과일은 진짜 복불복이죵ㅠ
      • 빅마마 이혜X씬가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그 분이 파는 것은 신뢰가 안가더니 역시나 싶네요.
        쇼호스트보다 더 멘트들이 너무 장사속인게 훤히 보여요.
        • 그 분 맞아요. 이제 제 눈엔 거짓말쟁이 사기꾼으로 보여요.
      • 산지 일주일 후의 상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안 익은 게 좀 익을까 하고 밖에 내놓은지 12시간쯤 지난 상태. 먹다먹다(맛은 무맛이고 시기만함) 저런 게 세 통 정도 남아있었는데 저것도 다음날 되니 다 썩어서 많이 버림. 이렇게 맛없고 막되먹은;; 체리도 존재하는구나라는 깨달음을 줌.
        현대홈쇼핑이었는데... 검색하니 도저히 못먹겠어서 환불받았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환불' 개념이 없었던 전... ㅠㅠ
    • 홈쇼핑이고 지마켓이고 옥션이고 아무리 광고해도 신선식품은 안 삽니다. 과일 생선 농산물 막론하고요. 공장 생산해서 포장된 제품이면 모를까 농산물 과일 이런 건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다 버립니다. 절반가격인 줄 알고 샀는데 다 못먹게 되서 오히려 돈만 버린 셈이 돼요. 그런데 평은 좋으니 대체 그 좋은 건 누가 다 먹은 걸까요-_-
      • 전 고등어랑 고구마는 진짜 잘 시켜먹었는데요, 평이 한 천 개 넘어가는 걸로만 샀어요. 맛... 맛있어서 주변에도 나눠주고 그랬어요 ;ㅁ; 과일은 별로였구요.
        • 전 호박고구마를 두세번 시켰는데 다 실패였어요 ㅜㅜ 천개쯤 달려야 안심할 수 있던 거군요.
    • 홈쇼핑은 좋은 물건이 드물죠.
    • 저도 고구마는 자주 시키거든요. 언제나 호박고구마를 시키는데 한 번빼고 성공했어요. 작년는 고구마 작황이 실패한지라 맛이 엉망이었을 확률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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