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어떻게 될 것 같아?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0794

 

돌아가려는 <스포츠춘추>에게 경비 아저씨가 물었다.


“한화가 어떻게 될 것 같아?”

 

“한화요?”

 

“한화가 죽을 쒀서 속상해. 매일 꼴찌만 하고 말이지.”


손자의 재롱을 보던 경비 아저씨는 “요즘 한화가 못하니까 사는 낙이 없어”하며 멋쩍게 웃었다. 한화가 부진하다는 건 잘 안다. 하지만, 한화를 취재한 지 꽤 됐다. 6월 들어 일본을 자주 왕래했다. 제2차 대전 때 일본군에 징용돼 숨진 한국인 야구선수를 추적하기 위해서였다.


“야구기자 시각에서 어때, 한화가 치고 올라갈 것 같아?”

 

경비 아저씨의 눈이 반짝였다.

 

“그러지 않을까요.” 자신이 없다.

(중략)

 

 

 

 

 

----------------

 

 

 

 

“그러지 않을까요.” 자신이 없다.

“그러지 않을까요.” 자신이 없다.

“그러지 않을까요.” 자신이 없다.

 

박동희도 포기한 이글스

 

우린 안될거야

    • 진짜 야구 볼 맛 안납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일주일에 한두번 볼까말까. 그마저도 속 터져서 끝까지 못보겠네요...
      요새 삽질은 많이 안하던데 그냥 시즌 초에 밉상 박힌게 너무 커서 한대화 감독이건 코치건 선수들이건 응원을 할 수가 없어요. ㅜㅜ
    • 오늘 혁민동무 나오는 날이에요.

      소사 최근 성적을 찾아보고 오는 길입니다.


      결론은
      오늘도 이기긴 틀렸다!
    • 결론은 김성근/ 그냥 던져보는 말입니다. 답답해서...
    • 김전일님 말 처럼 야신께서 한화에 온다면 곧바로 오렌지색 38번 마킹하고 한 달에 두 번은 꼭 대전구장에서 직관합니다. 류현진을 김광현 만큼 좋아하겠습니다.
    • herbart / 이미 헨지니는 영어 싸인을 만들었을 뿐이고. 우리는 얼른 보내주고 싶을 뿐이고..
      한화는 어디로도 가지 않습니다. 그저 침몰할 뿐이죠. 오늘 경기에도 묵념을. 남편만 신났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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