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사실 사연이 있는 미니 시리즈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버지께서 동네 비디오가게에서 이걸 권했다고 가지고 오셨더군요. 그때가90년도 초인가 그랬습니다. 그때 볼때는 이야기가 얽혀서 무슨 내용인지 몰랐었습니다. 이번에 중고로 어렵사리 dvd를 구해서 소원을 풀었습니다. 연출이 다소 촌스럽지만 볼만은 하더군요. 미녀3총사에서 한미모 했던 재클린 스미스는 무척 반가웠습니다. 멧데이먼이 맡았던 제이슨 본의 리처드 체임벌레인은 몽테크리스토백작과 쇼군(단체관람 했던)이 생각납니다만 타워링에서 월리엄 홀덴의 못된 사위이미지도 무척 강하게 남았습니다. 좋은 배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