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인페르노에서 노니실 때, 어제 노멀 깬 사람.
어제 마법사로 노멀을 깼습니다. ;;; 노멀에서 디아잡을 때 7번이나 죽었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_-; 템도 그냥 경매장에 나온 것들 중 대충 사입고 들어가서 DPS도
그닥 높지 않았고... 오늘 나이트메어에 막 진입했습니다. 아직까지 크게 어려운 점은 없지만
전 여기서 디아 잡는게 벌써부터 걱정이군요. 노멀 할 때도 그리 힘들었는데 말예요.
악몽에서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전 좀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안죽던 곳에서 곧잘 죽기도 하고
말이죠. 덫같은 것에 걸리면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요. 겁이 이렇게 많아서야. ㅜ.ㅜ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블리자드가 원하는대로 6개월이 넘어야 컨텐츠를 다 소비하겠어요.
음... 뭐, 일찍 소진시켜 버리고 싶지 않기도 하구요. ^^:
누가 해킹해서 제 디아3의 전 재산을 다 가져가 버린다고 해도 지금은 아까울게 없는 사람이죠.
모아놓은 희귀템은 경매장에 내놔봤자 얼마 못받을 테고, 골드라고는 30만도 채 없는 가난한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