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의 야구영상 2개
1. 어제 엘기전. 기아의 루키 내야수 윤완주 선수가 에러를 저지르자 서재응 투수 왈
완주야! 괜찮아괜찮아~ 윤완주! 완주야! 괜찮아괜찮아~
전 승패 같은거보다 이런걸 더 좋아해요. 배영수의 상수야~ 상수야~도 뭉클했구요.
2. 오늘 신시네티 레즈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 100마일의 사나이 채프먼이 세이브를 올리고
앞구르기 두번.
초반엔 언터처블이다가 최근 몇경기 말아먹고 마음고생이 심했나보다~ 싶긴 해도 이게 뭔가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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