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직장인, 해병대캠프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627113014653

 

저 차장이라는 분의 회사생활이 어땠는지는 모릅니다. 실적이 안나왔을수도 있고, 문제를 일으켰을수도 있고..뭐 아무튼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교육'이라는게 해병대캠프라는게 참. 이런걸 어떻게하면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요.

 

 

뭔가에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 꼭 있다니까요. 이런 기획을 하는 사람들이 도태되어야 사회가 발전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 군대가면 사람된다는 말을 진심으로 믿는 사회니까요ㅋ
    • 저놈의 해병대 캠프 문화를 없애야 합니다. 티비 같은데서 보여주는 저곳의 과정들을 보면 SM플레이로서의 의미 외에는 찾아볼 수가 없어요.
    • 기사 읽어보니까 그냥 회사 나가라고 그러는거 같아요.
    • 군대를 좋아하는 회사군요
    • 한 가지 아이러니한 건 40~50년 전(이거 1960,70년대입니다!...)만 해도 저게 진짜 먹히는 사회였다는 거죠.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 때는 사회의 시스템이라는 것 자체가 없었던" 시절인지라(...)
      (저 때만 해도 대한민국 국군 조직이 가장 선진화된-_- 조직이었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하긴 그 때는 미군-_-이 롤모델.)

      역설적으로.
      2010년대의 사회구조, 경제규모는 일단 놔두고 신사동 땅값이 30원 vs 1억원인데
      50년 전 그 당시의 솔루션을 지금의 복잡다단한 사회에 끼워맞추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겠죠.

      (보통 회사에서는 3년마다 뭔가 리뉴얼 하겠다고 설치지 않나....)
    • 저거는 회사나가라고 해도 안나가니까 해병대까지 캠프보낸거네요..참 저런식으로 해야하는건지..
    • 아, 화나요. "인간으로서의 품위나 인격권을 현저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재판부 판결이유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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