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질문] 급여를 어느정도 더주면 이직할 수 있을까요?

 

이직할때 부딪히는 문제

 

1. 전직장에서 욕먹을 수 있음.

2. 새 직장에서 인간관계를 다시 시작해야 함. (경력으로 이직하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데 두세배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임)

3. 혹시나 회사 주변에 살았다면 이사를 해야함

4. 알게 모르게 공채 출신들에게서 은근 밀릴 수 있음.

5. 이직을 하기 위해 내 경력/능력을 잔뜩 뻥쳐놔서 모르는일 시킬까봐 불안함.

 

등등등.. 여러 단점이 있겠죠.

 

그럼 과연 현재보다 얼마나 더주면 이직을 결심할 수 있을까요?

저는 현재 연봉보다 20% 정도 더주면 생각해 볼것 같고 25% 더준다면 바로 짐쌀듯.

 

    • 위의 가능성을 모두 다 상쇄하고 연봉에 상관없을 정도로 현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연봉같아도 옮겨요. 다만 중간에 한두달 쉬고 싶을뿐. 그런데 이게 더 힘들더라고요. 중간에 쉬는거.
    • 저는 -30% 인데 옮겼습니다.
    • 전에 어디서 조사한 거 보니까 평균 40% 정도였던걸로 기억..
    • 저도 돈보다는 근무환경이 더 중요하다 생각해요.
      근무환경이 좋다면 그깟 돈 몇 퍼센트 까여도 이직할 것 같아요.
    • 햐..정말 저에게 와닿는 주제네요. 제가 13개월전 이직했는데 이직하고 1년지나보니 -38%가 되었더랬죠. 결국 못견디고 이번에 +40%인 곳으로 이직합니다. 결국 쌤쌤이라는거...
      오늘이 현직장에서의 마지막날..이렇게 듀게나 보면서...
    • 일단 전 20% 이상이면 무조건 콜-_-; ... 은 아니고 출퇴근거리라든가 근무조건 맞으면 20%이상이면 옮겨요
    • 1,2,3,4,5은 매우 당연하면서도 정말 부수적인거라서요..
      실제 일의 성격이나 이런게 거의 비슷하다면..1,2,3,4,5의 가치가 20%나 되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1,2,3,4,5를 손해보더라도 더 하고 싶은 일이면 옮길 수 있겠죠. 설령 돈이 까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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