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드퀘가 아닌 JRPG들.

아래 글 쓰고 나니 삘 받아서...




-허드슨의 천외마경 시리즈.


이건 새턴으로 나온 천외마경 제4의 묵시록 오프닝.






-캡콤의 브레스오브파이어 시리즈








-소니의 아크더래드 시리즈 : 플스 초기의 빈약한 rpg라인을 보태줬죠.






- 게임아츠의 그란디아 : 플스에 파판7이 있다면 새턴엔 그란디아가 있다!!! 하면서 버티던 시절이 있었죠.





- 남코의 테일즈 오브 시리즈.






-스퀘어의 크르노 트리거







-게임아츠의 루나 실버스타스토리









그밖에 아틀라스의 진여신전생, 에닉스의 스타오션, 스퀘어의 성검전설 등등.



    • 자본주의의돼지님은 저보다 훨씬 젊으신 것 같은데 천외마경, 루나 더 실버 스타는 또 어떻게 아시는지(...)
      하지만.



      이스 시리즈를 빼 놓으시다니 실망입니다. 으허허.
      Xak나 Xzr, 에메랄드 드래곤 같은 게임들까지 언급하면 너무 멀리 가는 거겠죠. 아시는 분이 있을런지;
    • 이스는 콘솔보다는 pc에서 유명한거 아닌가요?

      저는 pc쪽은 잘 몰라서... 그래서 파랜드 택틱스나 국내 회사의 rpg들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 에메랄드 드래곤이 나올 당시엔 그것이야말로 신세경이었죠.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비쥬얼에. 무지막지한 용량의 시디음원 음성지원.
      게임이 너무 간단해서 클리어시간이 10시간남짓이었던게 함정.
    • 자본주의의돼지/ PC로 시작했지만 콘솔로도 잘 나갔었죠. 특히 PC 엔진 CD롬으로 발매되었던 4편은 한 때 전설의 레전드... ^^;

      Johndoe/ 게임 잡지에 실린 애니메이션 비주얼만 보다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했을 때 느꼈던 괴리감-_-은 잊을 수 없지만... orz 말씀대로 정말 새로운 세상이었죠. '아주 먼 미래엔 이런 비주얼로 게임을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던 게 어느덧 20년(...) 근데 세월은 어느새 3D 그래픽으로 넘어가서 애니메이션 그림으로 게임하는 꿈은 멀어져 버렸네요.
    • 여기서 젤리아드 얘기 꺼내면 무덤인가요...



      한때 이스가 청소년 유해게임으로 마녀사냥도 당했는데 많이 죽었네요

      몸통박치기!
    • 으음 여기 풍래의 시렌 아시는 분은 없으려나... 이상한 던젼 시리즈 원조인데...
    • 로이배티/ 아, 이스!
      저는 이터널 세대입니다. ㅎㅎ

    • 자본주의돼지님/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전 스퀘어 게임 중에선 크로노 트리거랑 로맨싱 사가를 제일 재밌게 한 것 같아요.
      로이배티님/ 어쩐 일인지 이스하면 제겐 만트라의 괴작 이스 2 스페셜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작년인가 팔콤사 히로인 인기투표에서 리리아가 7위를 한 것을 보고 세월의 흐름을 느꼈습니다. =_=
      캐스윈드님/ 풍래의 시렌 좋아합니다. 보험 없이 죽으면 한 순간에 리셋이 되어버리는 게 눈물나지만 재미있었어요.
    • 마동왕/랑그릿사는 사실 후속타로 SRPG 모음으로 올릴까 했죠.

      택틱스 오우거, 파판택등과 함께...

      우루시하라 사토시 그림체 참 좋아했는데 말입니다.(이 그림체로 야...도 있다는.)

      랑그릿사3는 여러 히로인들과의 호감도로 약간 연애시뮬레이션 스러운 재미도 있었죠.


    • 로맨싱 사가 시리즈 (스토리는 시대를 앞서간듯)

      자본주의의돼지/ 사실 저는 랑그릿사는 별재미를 못느꼈습니다. 그 당시 그림체 때문에 게임을 산 사람들 분명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사실 제가 명작 rpg게임을 많이 늘어놓았지만...
      (보편적 명작들.)

      정작 가장 많이 플레이 한 게임은 이거에요.
      (주관적 명작.)

      드래곤볼Z 시리즈. 그중에서도 2.

      전 초무투전이후로 나오는 대전액션 스타일보다 이런 rpg스타일 드래곤볼이 좋았어요.

    • 시리즈는 아니지만...

    • evdel/ 젤리아드라니 뭔가 익숙한 제목인데... 라면서 검색해보고 오랜 세월 잠자고 있었던 기억이 살아났습니다. 감사. (저도 무덤;)

      멜키아데스/ 쳇. 하지만 이터널만 해도 이미 젊지 않아요! 핫핫하.

      나무늘보고향은?/ 아아 만트라. 뭐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참 의욕적인 회사였고 나름대로 선구자 비슷한 면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결국 금방 순교자가 되었지만(...)

      자본주의의돼지/ 아직도 루리웹 같은 곳엔 신작 드래곤볼 게임 정보가 뜰 때마다 꼭 이런 리플이 달리죠. '됐고, 카드 배틀로 하나만 내 줘!' 하하. 사람들 생각하는 건 다 비슷한가봐요. 저도 그렇습니다. ^^
    • 자본주의의돼지 // 본격 카드 배틀물 ㅋㅋㅋ 전 Z3를 더 재미있게 했습니다. 트랭크스 등장할땐 포풍간지가...


    • 닌텐도 안티이긴 하지만...

      이시절 젤다는 내마음속에...(응?)
    • 음 드래곤 나이트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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