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먹기가 뭐가 어려워?

라는 듯한 용병선수들.


뭐 외국은 혼자 밥먹는거 아무렇지 않은 문화니까요.


근데 혼자 밥먹는걸로 유별떠는건 우리나라만 그런가요? 아니면 다른 나라도 그런거 신경쓰는 나라가 있나요?

(물론 국민 개개인은 다 다르겠지만요. 전체적인 분위기가요.)






전에 혼자 밥먹기 레벨이란 글이 올라왔었죠.


http://djuna.cine21.com/xe/4137200



이 분류법에 따르면 


[레벨 7-찜닭,닭갈비,고깃집,전골집에서 먹기-이건 애당초 그룹이 간단한 술한잔까지 하려고 만들어지고 


약간의 조리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혼자먹기 대단히 힘든 코스.

게다가 주인이 눈치줄 확률이나 혼자왔냐고 존나 따질 가능성까지 농후.]


인데요.




둘 다 레벨 7정도는 가볍게 해내네요.




닭갈비 먹으러 간 유먼. 맥주까지 한잔했음.






꽃등심 먹으러 간  리즈.








일본에선 이런 업소가.


    • 예쁘게 화장하고 머리하고 옷빨세우고. 혼자가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제일 밑의 사진은 체할 것 같아요.
    • 밑에 사진은 좀 아니네요;;
    • 일본 라면집은 맨 아래처럼 되있는데 많이 잇는데... 고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일본에서 가장 아래 사진 같은 식당 많이 찾았는데... 생각보다 편안하고 좋아요.
    • 일본라면집도 맨 밑에 정도는 아니고 일렬로 된 식탁 너머에 주방이 있거나 벽이 있죠. 칵테일바 처럼.
    • 근데 우리나라의 라면집,국수집 중에도 저런 컨셉의 집들 있어요. 요즘은.

      저는 국수집 한번 가봤네요.

      이건 사진 펌이 안되서... 링크만.

      http://inews.ewha.ac.kr/news/articleView.html?idxno=16176
    • 린지로한 나왔던 퀸카로 살아남는법에서 전학생이 혼자 밥먹는거 들키기 싫어서 화장실에서 밥 먹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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