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페널티킥이란...
엊그제 이탈리아 : 잉글랜드 승부차기에서 피를로가 대담한 킥을 보여줬죠.
한준희는 이 pk를 보고 76년도 체코슬로바키아의 파넨카까지 언급하는 축덕계의 끝판왕을 보여줬죠.(하지만 비축덕들에겐 귀에 안들어오는 이야기였을듯.)
하지만 저렇게 대담하게 찼는데... 골키퍼가 속지 않는다면?
개인적으로는 이거 메이저 대회 페널티킥 찬스에서 누가 재현하면 정말 깡 인정할거 같네요.
(승부차기 상태 말고 필드플레이시에 얻는 pk요. 승부차기에선 동료가 못 끼어드니.)
크루이프옹의 pk.
피레스와 앙리가 한번 해보려고 하긴 했지요.